알라딘에 대해서 별로 할말 읍다고 이미 말한바...
그것을 충실히 행한 바.. 후회는 없지만...
인터뷰는 너무 아니었다.
첫 질문이 다른 사람에게 책을 추천 잘 하는가? 하는 이유?
안하는데.. ㅡ..ㅡ;
다음부터 할말 없지... 단답형... 편집 끄읕 ^^;
처음 보는 분들 많아서 반가웠음.
지기님... 그렇게 생기신 분인 줄 상상도 못했음 (뉘앙스가 이상한가 ^^;;;)
이매지님, 하이드님은 실물이 훨 이쁘고...
로렌초의 시종님... 그런 분인 줄 상상도 못했음 (뉘앙스가 이상한가 ^^;;;)
다른 분들은 웹상에서 거의 얘기를 못해 본 사이라... 어색 :-)
암튼 재밌고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