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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소설] 연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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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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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느님은 진리니까요 //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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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여행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 보이 스카우트 생활을 해서인지, 여행이란 ‘어딘가 집이 아닌 곳에 가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신분에서 벗어나 사회초년생이 되면서부터는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마스다 미리 여행단의 미션 종이’에 적혀있는 여행에 대한 한 줄에 그동안의 생각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장소에서

Travel Pass 카드와 인증샷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루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을까 했다가, 개인정보(?)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 같아 1차 고민!

 

  살고 있는 곳의 숨은 명소를 탐방해볼까 했다가, 8월 내내 내린 비로 이동이 힘들고 조사가 쉽지 않다는 판단에 점에서 2차 고민!

 

  그러다보니 시간이 그냥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3차 고민!

 

  결국 자주하는 말인 ‘길은 느낌을 따라 걸으라’를 실천하며, 인증샷을 남긴 곳을 살짝 알려드릴까 하는군요.



첫 번째 여행지. 레드 크리스털 포털

 

  최근 친구의 소개와 동생의 도움으로 하게 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인그레스 ingress’인데요. 그것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생략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곳을 돌아다니던 어느 날. 꼭 가보고 싶은 지점이라는 생각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스다 미리와 그녀의 친구들이 가득 그려진 카드와 함께 찰칵! 하지만 하루 종일 하늘을 뒤덮고 있던 구름이 비를 뿌리기 시작한 탓에, 차마 자전거를 버릴 수 없어 한참동안 빗속을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두 번째 여행지. 용자인증!

 

  ‘뒤늦은 프라 바람’이라고 적기에는 벌써 몇 년의 시간이 흘러버렸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의 기대 반 걱정 반의 프라모델을 어느덧 구입해버렸고, 시간이 걸려 그것을 완성했었는데요.


  제품의 수령은 양력 생일에서 며칠 뒤인 7월 5일.

  개봉에 이어 조립의 시작은 7월 15일.

  그것을 완성했을 때는 8월 10일.

  그야말로 한 달 동안 조립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감탄과 함께 안타까움을 느낀 ‘한 달의 여정’이었음에, 깨알같이 보이는 ‘여행자 카드’와 함께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물론 사진의 촬영장소가 저의 조촐한 작업실(?)이라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세 번째 여행지. 봉사활동

 

  한 달에 한 번. 월 말이나 월 초의 주말을 이용해 봉사활동은 다니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시각장애인 자료의 라벨 점역’인데요. 예전근무지와의 인연으로 인해, 몇 년째 계속해서 하고 있는 ‘인생의 여행’임에, ‘여행자 카드’와 함께 저의 주 종목인 ‘점자 타자기’를 인증합니다.


  아. 물론 저는 시각장애인이 아니며, 여행자카드를 깜빡해서 봉사활동을 하다말고 집에 다시 갔다 왔다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아무튼, 이밖에도 사진이 더 있긴 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드리기보다는 저의 다른 기록들을 통해 저를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여행지와 사진을 추려보았는데요. 8월 한 달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해볼 수 있는 미션이었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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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셨겠지만

 

7월 3일은 저의 양력생일입니다^^

 

 

요건 모처럼 시간이 한가했던 주말에 먹은 케이크구요~

(고기도 구워먹었다는 것은 비밀!)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책과

제수씨가 선물로 보내준 생일 카드와 책 입니다^^

 

촉촉하게 비내리는 오늘.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도

 

발전과 행운이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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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방송에 출연을 해보았습니다.

 

 

‘여보세요-여자가 보는 세상 요즘’이라는 방송의 22회에 출연했으며,

 

 

두 번째 이야기인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에서

 

 

‘버려진 병뚜껑에게 새 생명을 준, 20년 째 병뚜껑을 모으고 있는 한 남자’로 소개되었습니다.

 

기분이 알딸딸하군요^^;

 

맛보기 영상

 

 

다시보기

http://home.jtbc.co.kr/Vod/VodView.aspx?epis_id=EP10016577

 

다시보기

http://www.hantvbogi.com/20130626/yobosey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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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2013-08-26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 ㅋㅋ 좋았겠다 나름 연예인도 보고 ㅋㅋ

무한오타 2013-08-27 09:10   좋아요 0 | URL
그런가 =ㅅ=? 그래도 현실에는 큰 변화가 없음 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