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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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어린이 2017-02-09  

안녕하세요. 무한오타님

예전에 읽었던 책을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독서량에 놀랐습니다....@_@)


궁금한 점이 있는데 왠지 무한오타님은 아실 것 같아서 써봅니다.^^;

"와처스(Watchers, 딘 R.쿤츠)" 소설이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자도 다르게 여러 번 출판된 것 같던데요...

혹시 각기 다른 번역본을 다 접해보셨을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느 번역자의 번역이 가장 잘(?) 되어 있었는지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혹은 각 번역의 차이점이 있는지 어떤지..)


저는 예전에 우남에서 93년에 재발간(?)된 버전으로 읽었었는데요, 또 다른 번역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니까, 궁금해지네요.


중고로라도 책을 다시 구하려고 하는데, 만약 더 잘 된 번역본이 있다면 그쪽으로 구해서 다시 읽어보고 싶기도 하네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무한오타 2017-02-1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버전을 먼저 만나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상은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이다보니, 더 잘되고 안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말할수가 없네요^^;
 


애플민트 2016-10-22  

무한오타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네이버검색으로 부엉이웨딩커플 사진을 보고 아자모네 네이버카페 가입도 안되고 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도안이 있으면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엉이커플접기 패키지는 있는데 도안을 잃어버려서 제품이 단종이 되었는지 새로 사지도 못 하고 접지 못하고 있어요. 도안 있으시면 꼭 좀 보내주세요.
 
 
무한오타 2016-10-23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만, 조립 방법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저작권 관련 경고를 받아서 비공개로 전환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원본 도안도 제가 이사하는 도중에 실종되어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최코비 2013-05-10  

안녕하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블로거님의 블로깅을 통해 문화의 선한 바람을 일으켜,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제안드리고자 함입니다.

탑스피커즈는 저자강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문화강연 벤처기업입니다.
저자 강연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참가비로 중고책을 받아 
그 중고책을 되팔아 나온 수익금 전액을 태국 메솟의 난민 고아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께는 지식e에 대한 리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북하우스의 <지식e 8>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책은 저희가 보내드립니다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3만원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리뷰 재능기부가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이 많은 재능기부로 난민 고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와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신간(책)과 소정의 정성 어린 선물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 강연회, 저자와의 식사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과 문화의 선한 바람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하시고 싶으시다면 
pinkeluka@naver.com 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메일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 드림
 
서울시 종로구 게동 140-67 현진빌딩 4층
TEL. 02-780-7709
FAX. 02-6455-3580

MOBILE. 010-3815-1742

 
 
무한오타 2013-05-11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미 2006-06-22  

무한오타님을 이런 데서 뵙네요.
안녕하세요, 저 여름달이에요. 기억하시려나.. 책 찾다가 리뷰 보고 반가워서 들렀다 갑니다. 이렇게도 인연이 닿을 수도 있네요. 하핫.
 
 
무한오타 2006-06-2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ppySF.net의 존재를 알려주신 여름달 님을 잊을수는 없지요^^ b

하지만 '루나'라는 대화명을 사용하시는 분을 한분 더 알고 있었다보니 처음에는 누군가 했습니다 하하핫^^

아무튼 반갑습니다 >ㅁ< /
 


야간비행 2005-10-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제가 방명록에 글 남기는 것은 두 번째 되는 것 같네요,어쩌다 흘러흘러 와보니까 님의 서재여서 마음껏 둘러보고 갑니다,ㅎ리뷰를 참 많이 쓰셨던데 되게 잘 쓰세요..ㅠㅠ저도 리뷰를 가끔씩 올리는 입장에서 매우 부러워요ㅠㅠㅠ그리고 님께서 쓰신 마이리뷰에 제가 아는 작가들도 있어서 많이 반가워요~앞으로도 자주 자주 오도록 할테니까,반겨주세요,ㅋㅋㅋ
 
 
무한오타 2005-10-0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의 잠오는 서재에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비행님께 뭔가 즐거운 것이 많이있다면 다행이겠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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