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교양 (반양장)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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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의 내용과 겹치는 내용도 일부 있지만 시민의 관점에서 봐둘 내용이라서 유익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세금, 국가, 교육, 직업...등 시민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교양에 대한 것입니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매장마다 친저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ㅎㅎ


세금편에서는 직접세(누진세, 부유세)와 간접세(소비세, 주민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가편에서는 전제군주제, 입헌군주제, 공화제, 민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유편에서는 소극적 자유과 적극적 자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고
직업편에서는 투자가, 사업가, 비임금 노동자와 임금 노동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교육과 정의, 화폐와 인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7045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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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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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가 있네요. 이전 <<내가 글을 쓰는 이유>>와 함께 연속 10점 만점이네요. 더블히트. ^^


"성공의 정도가 자기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삶이 달라기지를 원하면 먼저 뭔가 다른 것을 기꺼이 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라클 모닝은 삶을 바꾸는 가장 실용적이고, 결과지향적이며, 효과적인 습관입니다.


매일 더 활기차게 일어나고,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와 전략을 갖춥니다.

생산성이 증가하고 최우선의 과제들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합니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삶을 시작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첫 번째 한 시간은 하루의 방향키이다."


잠에서 깬 후 첫 한 시간을 게으르고 무계획적으로 보낸다면, 무척 게이르고 멍하게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하루의 첫 한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머지 하루도 그렇게 따라가게 됩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가두는 유리벽을 깨뜨려야 하고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긋습니다.


무엇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지금보다 높은 삶의 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선택과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고,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덜 자고도 더 활기차게 아침에 일어나는 방법은 수면 시간이 아니라 내 의지로 아침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잠에서 깨는 게 아니라 목표를 가지고 침대를 박차고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998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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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막노동꾼인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그리고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은대 지음 / 슬로래빗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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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사업을 하여 3개월 만에 커다란 부채와 함께 망하게 되어 범법자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그곳에서 절망의 구덩이 속에서 발견한 글쓰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소망하게 되고 마음의 평안까지 얻게 됩니다.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형식과 틀에 얽메이지 않고 생각하듯이 말하듯이 편하게 써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작품을 쓸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일 글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글쓰기를 강조합니다.


감옥에서 시작한 글쓰기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으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에게 있어서 글쓰기는 영혼의 자유를 위한 처절한 투쟁과도 같은 행동이였으며 더이상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 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와 같이 읽는 중간에 책을 내려놓고 잠시라고 글을 쓰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그럼 그냥 잠시 책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30분이든 한시간이든 마음에 담긴 글을 실컷 쓰고서 다시 책을 읽으면 됩니다.


절박한 상황속에서 글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저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http://blog.naver.com/agapeuni/2206996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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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리딩 - 실용독서의 뉴패러다임, 최신개정판
백기락 지음 / 크레벤지식서비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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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서적은 당분간 쉼을 갖으려고 했는데 포커스리딩에서 말하고 있는 방법이라 읽어보았습니다. ^^


패턴리딩이라고 해서 특별한 독서법이기 보다는 책을 읽을때 구조와 패턴을 염두해 읽어 효율을 높이는 내용입니다.

패턴리딩은 책을 대할 때 먼저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먼저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책을 읽어가며 단편적인 지식을 계속 머리에 담기보다는 패턴의 관계속에서 지식을 얻고 전체 패턴을 가지고 정보를 많이 배열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남습니다. 읽으려는 책을 바로 읽기 보다는 먼저 5분간 눈을 감고서 지금 읽으려는 책에서 무엇을 얻을지를 머리속에서 생각해보고 나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에 대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겨서 속도만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퍼포먼스나 집중력, 기억력을 키워주게 됩니다.


TV나 동영상,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는 것보다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처음에는 느리게 보이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가속도가 생겨서 앞서게 된다.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 습득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다양한 변화속에서 얼마나 빨리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해 집니다.


독서는 학습의 효과를 배가시켜 주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과 핵심을 재점검하는 능력, 지식을 정리하는 능력을 얻게합니다.

그리고 전달하는 메시지를 생각해보게 하고 점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강화시켜 줍니다.


창의력이란 결코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의미가 아니고 기존의 가치에 발전적 차이를 주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훈련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나만의 방식, 그 패턴을 찾는 훈련을 말합니다.


"발명이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들의 근거와 출처를 숨기는 작업이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선별하는 능력과 자기화 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948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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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 세인트존스 대학의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는 공부
조한별 지음 / 바다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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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지금은 평생 직장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평생 직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격변하는 변화의 시대에 따라 평생 직종을 대여섯 차례나 바꾸며 살게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평생공부를 하게 되며 누구든지 주변의 모든 것들을 활용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1. 세인트존스를 소개합니다


수업은 학업이나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과 학업이나 기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 둘이 있다.

세인트 존스의 수업은 학업이나 기술을 스스로 익히며 훈련하고 닦는 것이다.


"돈 래그"는 교수가 학생을 꾸짖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마련해준 공식적인 자리이다.

학생을 투명인간처럼 놔두고 교수들끼리 그 학생에 대해서 뒷담화를 거침없이 나눈다.



2. 진짜 공부하는 법 배우기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진짜 생각은 자신의 의견,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이다.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말은 무책임하고 게으른 말이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라온 환경, 경험, 가치관에 따라 작가의 단순한 한마디조차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토른과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세상밖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코어, 블랙리스트)



3. 세인트존스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20 ~ 80쪽 분량으로 튜터 2명과 15명도의 세미나. 스터디 그룹, 프리셉토리얼.

그저 적혀있는 글자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해보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프리셉토리얼의 사전적 의미는 대학의 개인 지도 과목이라는 뜻이다. 학생에게 선택권을 준다.

컨퍼런스의 핵심은 이제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이다.


에세이를 쓸 때는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글을 진행시켜 나간다.

에세이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써나가야 한다.


논문을 쓸 때는 세미나도 취소해주어 한달간 글을 쓰는 시간을 허락해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깊이 파고들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논문을 제출하고 나서 공개 구술시험을 세평의 튜터와 청중들과 함께 진행한다.

공개 구술시험까지 마치고 나면 세 명의 튜터가 시험 결과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누구나 자신만의 이해도가 있다. 자신만의 이해도에 맞춰서 읽고 이해하면 된다.

고전은 한 번 읽고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니다. 고전 100권을 읽고 난후의 생각은 다시 읽어야 겠다는 다짐이다.


인생이라는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세상에 배울 것들, 읽어야 할 좋은 책들, 생각해야 할 것들을 너무나 많다.



4. 핵심 교양을 키우는 학교


튜터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인다.

언어로 1, 2학년에 고대 그리스어(희랍어)를 배우고 3, 4학년에는 프랑스어를 배운다.

1, 2학년에 음악이론부터 합장 연습, 피아노 연주까지 기본 교양 수업으로 음악을 배운다.


세인트존스에는 고전 100권 읽기와 수학, 과학 실험, 언어, 음악 튜토리얼이 있다.

튜토리얼 수업에는 책대신 책이나 논문에서 발췌한 부분을 얶어놓은 매뉴얼이나는 교과서를 사용한다.


수학은 1학년에 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우고 2학년에는 전통 천문학과 수학의 변화과정을 공부한다.

3학년에는 미적분학과 무한의 개념을 공부하고 4학년에는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배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문학이라고 하면 과학과 대조적인 것으로 분리해서 본다.

수학 수업이 인간의 순수이성을 사용해 우주와 인간을 공부하는 시간이라면, 

과학 실험 수업은 실험과 경험을 통해 땅과 자연, 동물로서의 인간을 공부하는 시간이다.


미국 북중부 및 중부지역 대학협의회의 인가를 받은 대학원 프로그램은 다섯개의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다섯개의 과목은 철학과 신학, 정치와 사회, 문학, 수학과 자연과학 그리고 역시이다.



5. 영어로 하는 세인트존스의 독서, 토론, 작문


토론의 흐름 속에 나를 놓아두기로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첫 과제였다.

쓰기는 배움의 꽃으로서 자신의 의견, 다른 이의 의견을 총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영문을 잘 쓰기 위한 훈련과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훈련을 따로 할 수도 있고 같이 할 수도 있다.



6. 방과 후의 세인트존스


"세인트존스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다"

자발적 심화 학습모임과 스터디 그룹, 관심 분야에 심취하는 클럽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7. 내가 세인트존스에서 배운 것


위대한 천제들의 고전을 읽으며 그들의 사고방식을 들여다보고 생각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면서 결국 내가 배운 건 새로운 정보나 지식이 아닌 나 자신을 바로 보고 알게 된것이다. 


엄청나게 깨지고 망가지고 뒹굴고 넘어지면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마주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때부터 오히려 배움이 시작되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937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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