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JS 인 액션 - AngularJS in Action
루카스 루벨키.브라이언 포드 지음, 장현희 옮김 / 제이펍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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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AngularJS 서적으로 기술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AngularJS로 구현된 소스코드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낮설게 보였는데 서적을 참고해가면서 예제를 단계별로 따라가니 이제 적응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기술이라 한번 습득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마스터 해두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AngularJS에 대한 개요와 장점 그리고 구성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 코드를 조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레임워크
  • 개발자의 휴식을 보장하는 테스트 가능한 코드
  • 엄청난 코드를 절약할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
  • HTML코드를 대신하는 템플릿
  • 자바스크립트와 손쉬운 통합을 위한 데이터 구조


그리고 안젤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모듈, 뷰와 컨트롤러, 모델과 서비스, 디렉티브, 라우트, 폼과 유효성 검사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초반에는 단계별로 친절하고 심플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인지,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주중에 한번 더 읽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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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개정판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안중식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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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영화로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인데 이제서야 읽어봅니다. 


남자 주인공은 마쓰모토 사쿠타로(松本朔太郎)이고 여자 주인공 히로세 아키(廣瀬亜紀)인데 사쿠와 아키로 불립니다. 열다섯 살에 중학교 때 같은 반이 되고 함께 남녀 학급 위원으로 임명되면서부터 알게 되었고 친한 친구로 지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교환일기를 서로 나누며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중학교 삼학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아키의 담임 선생님의 죽음으로 장례를 마치고 고별식을 할때 아키가 차분한 목소리로 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슬픔이 담긴 목소리로 잠시 어른스럽게 보인 아키를 멀리서 보던 사쿠는 무언가에 감전되기라도 한 듯 놀라게 됩니다. 평소의 그녀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되면서 사쿠의 마음에는 사랑이 시작됩니다. 


(본문 중에서)

"어린아이들처럼 유치한 일기를 교환하고 있는 아키. 나를 소꿉친구처럼 '사쿠' 짱이라고 부르는 아키. 그 때문에 오히려 투명한 존재였던 그녀가 지금 한 사람의 여자로 서있다"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고 서로 사귀게 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을 동안에 서로 간직한 사랑이 어떤 의미를 남기게 되는지... 어느 한 쪽이 먼저 죽게 되어 곁에 없다고 해도 사랑했던 마음은 계속 남는다던지...


(본문 중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한 사람을 줄곧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정말 멋지지 않아?"

"한 사람만을 줄곧 좋아한다는 건 문화나 역사를 뛰어넘는 일이라고 생각해"




어느 날 사쿠는 아키가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과 함께 엽서로 신청곡을 보내게 되는데, 보낸 사연이 채택될 수 있도록 '아키를 주인공으로 해서 극적인 내용으로 바꾸어서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먼 훗날 아키는 백혈병이 걸려 그 엽서의 내용과 같은 운명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키는 죽게되고 세상에 남겨진 사쿠는 과거도 현재도 아닌 어딘가에서, 삶도 죽음도 아는 어딘가에서, 방향을 잃은 채 아키를 그리워합니다.


(본문 중에서)

"그러면 다음 엽서를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2학년 4반 로미오 씨로부터. 오늘은 A. H.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그녀는 머리가 길고 차분한 아이입니다. 얼굴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보다 조금 허약 한듯한 느낌이고 성격은 밝으며, 줄곧 학급위원을 맡고 있었습니다. 11월의 학교 문화제에서는 학급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줄리엣, 저는 로미오 역을 맡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습이 시작될 무렵, 그녀의 몸 상태가 나빠져 학교를 자주 쉬게 되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대역을 세워 저는 다른 여자아이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백혈병 이었습니다. 지금도 입원해서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병문안을 갔던 다른 친구의 이야기로는, 독한 약 때문에 긴 머리는 모두 빠져 버 리고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야위었다고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이브도 그녀는 병원 침대에서 보내고 있겠지요. 어쩌면 라디오로 이 프로그램을 듣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화제에서 줄리엣을 연기할 수 없었던 그녀를 위해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투나잇'을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건 슬픈 일이야. 그 마음은 어떤 형태로도 표현할 수 없어"

"내가 아키를 좋아하는 마음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나까, 죽고 나서도 분명 계속 있는 거네"

"내가 사쿠와 함께 있었던 시간을 짧았지만 정말 행복했어. 분명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했다고 생각해. 지금 이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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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스마트팩토리 - IoT, AI, RPA를 활용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혁신 기술
카와카미 마사노부 외 지음, 조주현 옮김, 마츠바야시 미츠오 감수 / 위키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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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디바이스로 등장한 스마트폰, 오픈소스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에지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사람의 학습으로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릅니다. 변화라기보다는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1년이 지나고 나면 기술은 어느새 바뀌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공장의 기본인 QCD(Quality, Cost, Delivery), PDCA(Plan, Do, Check, Action) 그리고 QC(Quality Control), QA(Quality Assurance)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원가와 이익, 생산관리와 제조업에 대하여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공장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DM(Product Data Management), SCM(Supply Chain Management), MRP(Material Requiremenst Planning), MES(Manufacturing Execution Management),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TMS(Transport Management System),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공장에 활용하기 위한 IoT(Internet of Things)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과 AI(Artificial Inteligence)에 대한 최신 기술로 다루고 있습니다. 심화 학습에 대한 내용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개요와 개념정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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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부해봤니? - 성적은 물론, 인생까지 바꿔놓은 기적의 능동태 공부법
모토야마 가쓰히로 지음, 조해선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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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E등급(A부터 F까지), 전교 400명 중 300등, 알파벳도 모르던 고등학교 야구 선수가 고3을 앞둔 어느 날 1년 뒤에 도쿄대학교에 합격하겠다는 결심을 하고서 도쿄대학과 하버드에 가게 된 혼자만의 학습법. 1년간 혼자만의 공부법을 통해 전교 300등에서 200등, 200등에서 100등, 30등, 10등까지 오르고 결국 전교 1등에 지역 내 1등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졸업 후에도 '배움 혁명'이라는 주제로 꾸준히 글쓰기를 하여 사회생활 10년 동안 11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타인의 강요가 아니라 자가발전을 위한 자세로 꾸준히 실천하여 이루어낸 열매이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시작으로 배움의 즐거움까지 얻게 된 저자는 공부를 꿈과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으로서의 배움'으로 여겼고 혼자만의 공부법, 즉 혼공1.0, 혼공 2.0, 혼공 3.0이라는 자기만의 공부법을 만들어 냈다. 

주입식이라는 수동태 학습에서 벗어나 자기발전이라는 능동태 학습으로 1년 만에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혼공을 사용해 일주일 만에 전산회계운용사 3급을 취득했고 하버드 준비를 할때는 한 달 만에 영단어 4000개를 외웠다. '1만 시간의 법칙', '그릿(GRIT, 목표를 끝까지 성취해내는 힘'과 유사한 점도 있지만 공부를 못했던 고교 야구 선수가 혼자만의 공부를 통해 결심을 결과로 만들어 낸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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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정윤희 옮김 / 원앤원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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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지폐에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미국 독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17명의 자녀중에서 15번째 자녀이고 아들로는 10번째 막내아들입니다. 아래도 여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대가족의 생활비 준비하는 것이 만만하지 않아 10살이 되던 해부터 집에서 아버지를 도와 양초와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12살이 될때까지 아버지의 조수로 일을 거들며 칼을 만드는 기술 등을 배웠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한 프랭클린은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책을 사서 읽었고 삶에 기회가 닿는 대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친분을 만들어 가면서 책을 빌려가며 독서를 하였습니다. 프랭클린의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고 지인들은 집으로 초대해 서재를 보여주고 읽고 싶어하는 책들을 마음대로 보라고 하였습니다. 풍부한 어휘력을 사용하였고 글쓰는 훈련을 통해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을 잘 쓰게 되었습니다. 


가난과 궁핍한 상황속에서도 환경을 탓하거나 자신을 속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훈련하며 삶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수많은 독서와 글쓰기 훈련을 통해 저술가적 재능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지인들과 독서하며 토론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었으며 나중에서 도서관을 설립하기까지 합니다. 


프랭클린이 정한 덕목들과 그에 따른 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삶과 행동을 날마다 확인하며 스스로를 관리하였습니다.

1. 절제(Temperance) - 배가 부를 정도로 먹지 말라. 정신을 잃을 만큼 마시지 말라.

2. 침묵(Silence) -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피하라.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말라.

3. 규율(Order)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두어라. 모든 일은 시간에 맞추어라.

4. 결단(Resolution) -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실행에 옮겨라. 일단 결심한 것은 반드시 이행하라.

5. 절약(Frugality) -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은 일에 돈을 쓰지 말라. 즉 낭비하지 말라.

6. 근면(Industry) -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항상 유익한 일을 하라.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도 말라.

7. 정직(Sincerity) - 다른 사람을 기만하지 말라. 악의없이 공정하게 생각하라. 말과 행동이 일치되도록 하라.

8. 정의(Justice) -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때를 잊어서는 안된다.

9. 중용(Moderation)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상대가 나쁘게 행동 하더라도 홧김에 후회할 일을 하지 말라.

10. 청결(Cleanliness) - 몸을 청결히 하고,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주변을 깨끗이 하라.

11. 평정(Tranquility) - 사소한 일이나 흔히 일어날 수 있는일, 혹은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말라.

12. 순결(Chastity) - 건강과 자손을 위한 성관계가 아닌 경우는 자제하라. 정신이 멍해지거나 건강을 잃을 정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13. 겸손(Humility)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으라.



* 벤저민 프랭클린의 약력

1706년 00세 - 17명 자녀 중 15번째로 막내아들로 출생

1716년 10세 - 아버지의 양초 제조를 도움

1723년 17세 - 보스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이주

1727년 21세 - 키머 인쇄소 재취업, 전토 클럽을 결성

1730년 24세 - 인쇄소를 소유, 데브라 리드와 결혼

1732년 26세 -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발행

1736년 30세 - 주 의회 서기로 선출

1742년 36세 - 프랭클린 난로 발명

1748년 42세 - 인쇄업 은퇴, 자연과학 실험

1750년 44세 - 필라델피아 주 의원 선출

1752년 46세 - 번개와 전지의 동일설 발견

1753년 47세 - 로열 소사이어티 회원 선정

1754년 48세 - 최초의 식민지연합안 제안

1757년 51세 - 식민지에 자주과세권 획득

1764년 58세 - 영국에서 인지조례 철폐

1776년 70세 - 미국 독립선언 기초위원 임명

1783년 77세 - 파리조약 미국대표 일원

1784년 78세 - 귀국, 펜실베이니아 총독 선출

1787년 81세 - 헌법회의 펜실베이니아 대표

1790년 84세 - 4월 17일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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