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깃/깃허브, 메이븐, 그레이들, 젠킨스, SBT로 버전 관리에서 자동 배포까지
쇼다 츠야노.전민수 지음, 배효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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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지 5년정도 지났는데 새로운 내용으로 개정판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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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깃/깃허브, 메이븐, 그레이들, 젠킨스, SBT로 버전 관리에서 자동 배포까지
쇼다 츠야노.전민수 지음, 배효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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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버전관리, 컴파일, 빌드, 배포, 실행 등과 같은 작업은 자주 반복이 된다. 사용하기 전에는 그저 한가지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정도 인데 실무에 사용하고 나면 앞으로 해당 도구 없이 어떻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때로는 알아야할 필수 도구가 배워야할 프로그래밍 지식보다 많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도구라는 것은 한번 사용법을 잘 숙지해 두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냥 두 손이 알아서 작업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년식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자바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전이 바뀐 내용만 잘 캐치해나가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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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MongoDB와 Angular를 이용한 웹 개발 2/e - 웹 개발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웹 개발 필수 학습서 에이콘 웹 프로페셔널
브래드 데일리 외 지음, 테크 트랜스 그룹 T4 옮김 / 에이콘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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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Stack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잘 다루고 있어서 학습하기에 좋다. ㅎㅎ
하지만 실무에 적용하기 위하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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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 자동 구성, 스타터 의존성, 명령줄 인터페이스, 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능으로 자바 프로젝트의 업무 효율을 높여라
크레이그 월즈 지음, 황인서 옮김 / 길벗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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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 나오고 나서부터 자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나아졌다. 스프링 1.0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무겁고 수고스러운 EBJ를 멀리 던질 수 있게 해주었다. 스프링 2.0에서는 XML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고 스프링이 경량화되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스프링 2.5가 등장하고 나서 어노테이션으로 스프링 MV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웹 개발의 표준을 만들어 주었다. 


스프링 3.0은 이제 업계의 표준이 되었고 지원하는 모듈도 다양해졌다. 스프링 표현식 언어 (SpEL)를 새롭게 도입했고 REST 개발은 완벽하게 지원했다. 스프링 4.0부터는 조건부 구성을 지원하여 런타임에 어떤 구성을 사용할지 무시할지 선택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의 자동 구성과 스프링 부트 스타터에 관한 설명이 다른 책과 비교하여 상세하다. 부록 편에 스프링 부트 스타터와 구성 프로퍼티를 정리해 놓은 것도 인상적이다. 스프링 부트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은 디테일 한데 응용적인 면과 실용적인 부분에서는 뭔가 부족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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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로 배우는 자바 웹 개발 - 서블릿부터 Spring Data JPA, Rest API, 액추에이터를 활용한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배포까지
윤석진 지음 / 제이펍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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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2개 시작하게 되었다. 새롭게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관련된 요소 기술을 먼저 파악한다. 그리고 그동안 훈련된 독서력을 사용하여 관련 기술서적을 여러 권을 빠르게 읽으며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과 별다른 이슈사항은 없는지 확인을 한다. 



1장부터 3장까지의 내용은 서블릿과 Spring MVC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일 수 있으나 스프링 부트를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난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서블릿 설명까지는 웹 개발 서적이니 그럴 수 있다고 해도 Java EE 패턴을 이야기하더니 제어의 역전에서는 초등학생 같은 소스가 예제로 나와있다. 


스프링 부트를 설명하기 전까지 웹 개발자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반복하고 있어서 좀 지루했다. 그리고 스프링 부트에 대한 접근도 다른 서적들과 비교하면 좀 힘들게 설명하고 있어 보인다. 그렇게 4장이 원론적인 설명과 함께 지나가고 5장에 REST API 서버 만들기가 등장한다. 스프링 부트를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 같다. 


저자에게 미안하지만 타깃 독자층을 어디에 두고 집필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이런 기술 나열식의 책은 읽어도 머릿속에 잘 남지 않고 지겨운 느낌 때문에 나중에 다시 보는 것도 어렵다. 이미 출간된 서적에서 수차례 말해온 내용을 왜 다시 정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10장 모니터링"에서 액추에이터와 JConsole 모니터링은 참고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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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22-07-18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바 웹 개발을 위한 스프링 부트 활용하기가 딱 제가 원하는 책인데, 리뷰에 따르면 차라리 구글링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