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 지혜에 관한 작은 책, 엥케이리디온
에픽테토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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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는 우리가 과연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제공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재정립할 기회와 실용적인 지혜를 말해준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우리 자신임을 알게 되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훌륭한 지침을 제공한다.


에픽테토스는 한쪽 다리가 불편했던 노예 출신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스승이 되었다. 그의 명언과 인생 철학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 그의 철학은 단순함 속에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자유와 지혜를 추구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제시한다. 그의 가르침은 단순히 철학적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판단의 기준을 외부로 돌리면 우리는 결국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내면의 기재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말고 목표를 향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아는 것을 떠들어 대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가치 있음을 말해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철학적 지침을 제공한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은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와 행동에 집중하여 유연하게 흘러가는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현재의 삶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자기 #자신 #타인 #시선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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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거죠? - 우울과 불안에서 나 자신을 구하는 인생 심리 기술
줄리 스미스 지음, 권혜림 옮김 / 지식서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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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거죠?"는 우울, 불안, 동기부여, 감정적 고통, 상실의 슬픔, 자기 회의, 두려움, 스트레스, 의미 있는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적 기술과 조언을 제공하여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필요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선데이 타임스와 아마존 영국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음을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적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울과 불안의 이해부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 그리고 일상에서의 심리적 건강 유지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그런 문제들을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우울감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감정과 생각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천적인 지침을 말해준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피할 수 없는 요소이다.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며 잘 활용하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재충전하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싶은 사람,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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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 불안이 삶을 지배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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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은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읽어야 할 심리 처방전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을 단순히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이해하고 관리할 중요한 감정으로 접근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적정한 불안이 어떻게 우리를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도와주는지, 그리고 과도한 불안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서 불안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다. 하지만 불안이 지나쳐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불안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환경과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불안한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의 그늘에 갇혀 사회적 관계를 어려워하고 고립되며, 다양한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불안은 누구나 경험하는 보편적인 감정이다. 직장 생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불안에 휘둘리곤 한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감정은 심신 건강과 행복한 생활의 중요한 기초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다양한 불안의 유형을 분석하고, 심리학 지식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불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60가지 심리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과도한 불안은 고통스럽지만, 불안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면 인생의 방향과 동력을 잃게 될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인식하고 불안의 근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삶을 보다 편안하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


#불안 #이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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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업으로 가는 길 - 멈춘 회사를 움직이는 회사로
엄영하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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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업으로 가는 길"은 현대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론적인 경영학과 실무적인 경영 전략을 포괄하며,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경영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최소한의 자원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는 것이다. 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책은 이론적인 경영학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실무 경영학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혁신의 가치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업들이 어떤 관점과 마인드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지, 사람들의 요구와 니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올바른 조직 문화와 환경 조성이 구성원들의 능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좋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통해 더 나은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혁신에 몰입하여 더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결과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와 키워드를 통해 경영 전략 및 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며, 누구나 실무와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조기업의 현장을 올바른 제조 환경으로 개선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한 기업의 경영자의 성공담이 아닌,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읽고 다짐해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의 핵심은 리스크를 줄이고, 리스크에 잘 대응하는 것이다. 단순히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경영의 본질부터 혁신의 자세와 방법, 지속 성장 가능 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쓴 책이어서 현장에서 실무를 다루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강한 #기업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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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카시와기 요시키 지음, 박찬 옮김 / 처음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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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는 가설 설정의 중요성과 방법론을 설명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직장인에게 단순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가설을 잘 설정해야 한다. 무작정 일을 시작하는 것과는 달리,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바탕으로 한 시작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이제는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업무를 수행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현대 직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전략적 사고법이 필요하다. 가설 설정을 시작으로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요구된다. 가설을 세우는 과정은 그 자체로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단순히 방법론이나 도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접근법, 즉 '가설 설정'을 말해준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설 설정에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통해 일의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그 후에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순서를 따른다. 이는 분석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접근법이다. 직면한 다양한 상황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 #업무 #가설 #성과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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