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영어 최종정리 :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모든 지문ㆍ영단어 총정리 - 2012 EBS 최종정리 시리즈
EBS수능연구회 지음 / 지공신공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고3 막내가 선택한 교재~~수능까지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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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영화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포레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영화가 FMW 대표이며 영화감독인 오야나기 도시조가 '탐정영화' 결말을 앞두고 사라졌다.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아니 그런데 영화감독은 왜 영화결말을 남겨 두고 실종된 것일까. '탐정영화'의 내용은 폭풍우에 갇힌 대저택에서 왕년에 잘 나갔떤 여배우가 자살을 하고 그 저택에는 딸과 조카 의사와 그곳에서 상주해 있는 간호사와 일을 보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여배우를 돌보던 간호사가 이층 창문에서 떨어져 목뼈가 부러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자살일까 타살일까? 타살이라면 그녀를 죽인 것은 누가될까? 이부분의 마무리를 놓고 영화감독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폭풍우와 산사태를 피해 저택에 찾아 든 삼십대의 탐정이 이 이야기에 뛰어 들게 된다.

 

이 이야기속에서 과연 누구를 범인으로 해야만 영화가 잘 될까? 영화감독이 생각해 놓은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누가 생각해도 감독의 생각에는 못미치겠지만 그들 나름 영화 결말을 향해 가보려고 시도를 한다.아니 영화감독의 실종을 쉬쉬하며 조감독 서드인 다치하라와 기록을 하는 미나코가 감독이 있을만한 곳을 수소문 한다. 그 과정에서 둘은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멀어지게 되는 일이 되기도 한다. 그 둘의 공통점은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영화감독을 찾으며 바로 근처까지 간 듯 하면서도 놓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고 그들은 할 수 없이 영화감독 없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영화를 빨리 마무리 해야만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서로 의견을 내 놓게 된다.그런데 영화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감독은 배우들에게도 투자금을 받았다.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그럼 감독은 돈을 들고 튄 것일까? 왜. 영화배우와 스테프들은 저마다 누가 범인이 되어야 할지에 대하여 의견을 내 놓는데 배우들은 저마다 이번이 기회라고 여기며 자신들이 범인이 되어야 한다고 고집을 한다. 인간의 이기심은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가 정말 자신들이 내 놓을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을 내 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힘든 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이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서로 모여 회의도 하고 시나리오도 쓰고 결말을 향해 가는 과정을 모두 비디오로 남기기로 한다. 서로의 이기심은 배제하고 영화를 위한 영화의 결말을 내 놓고 마지막 결말을 찍는 순간 거짓말처럼 감독이 나타났다. 그는 왜 지금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너무도 태연하게 나타난 그,그가 내 놓은 결말을 과연 무엇이길래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일까? 그리고 밝혀지는 사실 하나 더,미나코가 그의 딸이라는 사실. 그동안 스테프와 영화배우들이 벌인 일들은 어쩌면 영화감독이 짜 놓은 각본 위에서 그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다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움직임은 또 다른 영화처럼 한 편의 다큐가 되고 영화와는 또 다른 돈벌이가 탄생한 것이다. 그렇다면 감독은 그들과는 다른 어떤 결말을 제시해 놓았을까.

 

탐정영화의 결말과 영화감독의 실종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놓고 크게 작용을 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직접적인 살인사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범인이 실제 등장하는 것도 아니지만 소설속 '탐정영화'를 통하여 감독이 실종된 당시 결말을 놓고 배우와 스테프와 함께 얽혀 독자들과 재밌게 '탐정영화 결말'을 상상해 볼 수 있는 독특함을 주는 소설이다. 독자 또한 누구를 '범인'으로 내세워야 하는지에 더 관심을 끌게 만든다. 감독이라면 누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갖가지 방법들이 다 동원된다. 지금까지 추리소설에서 접했던 '트릭'을 써가며 범인을 찾아 나설 수 있지만 그것이 감독의 결말 앞에서는 깨끗하게 무산되고 만다는 것.

 

재밌는 설정이다. 소설속의 영화제목이 그대로 소설의 제목이 되기도 하여 더 기억하게 되기도 하고 대부분 추리소설을 읽으며 독자들은 범인을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에서는 '탐정영화'라는 결말을 추리해 보게도 하고 영화감독의 실종 또한 하나의 문제가 되어 두가지 모두를 생각해 보게 하니 더 재미를 준다. 그런가 하면 다치하라와 미나코의 영화와 함께 러브라인도 살짝 언급이 되면서 좀더 달달한 이야기를 더해준다. 끝을 읽고나면 '트루먼 쇼' 와 같은 속은 느낌도 들게 되지만 그래도 재밌다. 이것이 근래의 것이 아니라 십수년전에 쓰인 단편을 고쳐 쓴 소설이라니 더 재밌기도 하다. '누가 범인인가'가 아니라 '누가 범인이라야 제대로 된 영화가 될까?' 탐정영화의 결말을 완성하는 것이 이 소설의 완성인듯 하면서 그 속에 또 다른 감독의 의도처럼 저자의 다른 시도가 숨어 있다는 것이 재밌다. 독자를 위오 같은 말로 유인해 놓고 간단하게 속아 넘어가게 만드는 재치를 부린 소설,감독을 통해 보여주는 저자의 재치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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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와 새송이버섯의 행복한 만남 굴소스새송이버섯볶음

 

 

 

어제 마트에서 새송이버섯을 세일하길래 두봉지가 묶인 것을 사게 사왔다.

워낙에 새송이버섯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파는 것을 보니 가을과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

마트에서 떡볶이떡으로 굵은 것과 중간 굵기의 것도 함께 사왔는데 함께 넣고 볶음 하기로.

 

새송이버섯+파프리카+양파+떡볶이떡

 

냉장고에 굴소스가 한봉지 있어 넣어 주고 참기름 다진마늘 검은깨 통깨 후추 등을 더 넣어 주었다

 

 

*준비물/새송이버섯 2봉지,파프리카,양파,떡볶이떡,다진마늘,참기름,굴소스,검은깨,통깨,후추..

 


*시작/

1.새송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2.양파,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 주고 떡볶이떡도 잘라서 넣어 준다.

3.굴소스에 참기름,후추,다진마늘등의 양념을 넣고 볶아 볶아 주면 끝.

4.먹기 전에 한번 깨를 뿌려 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요리 재료중에 '버섯'은 단연 으뜸이다. 어느 요리나 버섯을 빼놓지 않고 넣어 주는데

새송이버섯은 정말 요리에도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새송이버섯만을도 다양한 요리를 해 낼 수 

있다. 간단하게 새송이버섯을 볶아 먹어도 맛있고 전을 부쳐 먹어도 맛있고 정말 좋은 버섯이다.

통통한 그 살이 씹히는 맛은.. 버섯을 신이 먹는 것이라 했는데 그래서인가.

 

암튼 마트에서 구매해 온 새송이버섯,바로 병원신세를 져야해서 그냥 놔두면 상할것 같아

아침에 바로 두봉지 모두 썰어서 굴소스에 볶아 주었다. 덕분에 어제 마트에서 함께 데려온

떡볶이떡까지 넣어 주었더니 새송이버섯도 떡볶이떡도 씹히는 것이 탱글탱글하니 좋다.

쫄깃쫄깃한 것을 굴소스에 볶아서 그런가 더 맛있다. 아침에 볶아서 한접시를 옆지기와 둘이서

다 먹었다. 옆지기도 나도 새송이버섯을 좋아하지만 울딸들도 좋아하는데...

어제 저녁에 먹다가 남긴 꽃게탕 국물에 밥을 말고 이 굴소스새송이버섯볶음과 함께 먹었더니

아침밥상이 풍성해졌다. 맛있게 한그릇을 뚝딱 비웠다.

 

20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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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2-10-08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새송이버섯볶음에 꼭 서란님 얘기대로 떡을 넣어볼게요. 병원에 가신다니 어디 아프신가요? 그러시다면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란 2012-10-11 18:43   좋아요 0 | URL
떡볶이떡은 어느 요리에 넣어도 참 좋아요.전 고기요리에도 잘 넣거든요. 버섯볶음에도 괜찮더라구요. 지금 병원생활중이랍니다.뜻하지 않게 장기 하나를 떼어내게 되어 병원신세중인데 이것도 이젠 빨리 나가고 싶네요..주말에 퇴원할 듯 해요~

BRINY 2012-10-0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게탕은 무리지만 새송이버섯굴소스볶음은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입원 하시나봐요. 어디 많이 안좋으신가요.

서란 2012-10-11 18:45   좋아요 0 | URL
꽃게탕도 쉽고 새송이버섯굴소스볶음도 정말 쉬운 요리에요..
요즘 두가지 다 맛나게 해먹을 수 있죠. 꽃게는 제철을 맞아 무척 값도 저렴하고 살도 통통,맛있더라구요. 새송이버섯도 통통하니 맛있죠..
에고 병원신세 중인데 덕분에 이제 많이 나아졌답니다~~^^
 

꽃게 3마리의 행복 국물이 맛있는 가을꽃게탕

 

 

마트에서 꽃게 3마리 7500원에 구매해 왔다. 살아서 서로 다리를 물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녀석들이라 잘 만져야지 안그러면 녀석들에게 물리기 쉽상,

찝게로 녀석들을 잡고 씻었다. 톱밥이 묻어 잘 씻어야 했는데 집게발의 위력...

 

 

봄에는 알이 차 있어서인지 암게가 가을에는 수케가 맛있다고 해서 골랐는데

뭐 암놈1 숫놈2 섞여 3마리, 살아 있는 것들이라 자르지도 못하고 그냥 풍덩.

그냥 삶아 먹을까 하다가 된장을 넣고 국물도 맛보고 싶어 꽃게탕을 하기로...

입맛 없을 때는 국물에 밥 말아 먹도 맛있기에 꽃게탕 결정.

 

 

 

*준비물/ 꽃게3마리,굵은 콩나물,양파,새송이버섯,팽이버벗,청양고추,편다시마,된장,고추가루...

 

*시작/

1.꽃게를 잘 손질하여 반을 자르고 싶으면 자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넣어도 좋다.

2.된장,고추가루,다진마늘,편다시마..등을 넣고 국물을 하고 꽃게탕에는 굵은 콩나물이

아삭아삭 맛있다. 명절에 친정엄마가 주신 것이 있어 사용했다.

3.양파,새송이버섯,팽이버섯 등도 함께 넣어 준다.

4.보글보글 끓이면 국물이 시원한 꽃게탕. 다 끓인 후에 잘라 주어도 된다.

 

 

암놈이라 알이 꽉꽉..인간이 참 잔인하다. 살아 있는 것을 넣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것이 되었다니.. 살아서 움직일 땐 맘이 그랬는데

막상 꽃게탕으로 거듭난 것을 보니 침이 고인다.

옆지기에게 묵념을 하고 먹으라고 했다.

'우리의 저녁을 위해 장렬하게 몸을 바친 꽃게3마리를 위해...'

 

 

 

역시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어야 맛있다. 국물을 넣어서 비볐더니 맛있다.

 

마트에서 살아 있는 안흥항 게가 잔뜩 쌓여 있길래 그 앞에서 구경을 하며

-우리 3마리만 사다가 쪄먹을까? 아님 꽃게탕을 해 먹을까? 했더니

그 앞에 한사람도 없었는데 우리가 고르는 것을 보고는 아줌마들이 많이 모여 들어

모두 3마리씩 사갔다. 올해 꽃게가 풍년이라고 하더니 정말 풍년인가 보다. 우리가 꽃게를 다 사먹고.

 

지난번에 한번 쪄먹은 게가 맛있어서 게를 쪄먹을까 했는데 요즘 입맛도 없고 시원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까 하여 꽃게탕으로 하기로.. 명절에 친정엄마가 주신 굵은 콩나물도 있고 대파도 있고

오늘 마트에서 새송이버섯을 세일하길래 사왔더니 재료 준비 끝.

집게로 게를 잡고 잘 닦아 넣고 콩나물에 갖은 재료들 넣고 된장에 고추가루를 풀어서 양념준비

하여 넣어 주고는 보글보글 끓였더니 집안에 온통 맛있는 꽃게탕 냄새.정말 간만에 해 먹는 꽃게탕.

하지만 이것 준비하기 전에 <<대하장>을 담았다. 양념간장을 끓여 대하에 끓여 부어 놓았는데

양념간장 맛을 보았더니 입안에 짠맛에 남아서 도통 꽃게탕 맛을 모르겠다.

대충 해 놓고 먹기로 했는데 옆지기와 둘이 꽃게탕만 놓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꽃게 3마리가 정말 게눈 감추듯 모두 없어지고 손에서는 비린내가 가시지 않고..

그래도 꽃게3마리를 정말 맛있게 먹어 주었다는.. 그리고 게딱지에도 밥을 비벼 맛있게 먹고

국물에도 밥을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게 살도 통통하니 잘 들어차 있고 정말 맛있다.

올가을이 가기 전에 몇 번 더 해먹어야 할 듯 한 가을 꽃게탕이다.

 

20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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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2-10-0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란님 음식폐이퍼는 정말이지 어쩜 이리 맛깔나는지요. 사진도 그렇고요. 행복국물이라니 제목도 맛나요ㅎㅎ 꽃게탕 저도 당장 끓여 먹을래요. 크!!

서란 2012-10-07 18:06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정말 간만에 꽃게탕을 끓여 맛나게 먹었답니다.
가을이라 꽃게가 더 맛있나봐요.. 국물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blanca 2012-10-0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침 나와요. 저는 꽃게 등딱지 따는 게 왜이리 어려운지요--;; 지금 저기에 밥을 한그릇 곁들여 먹고 싶어요.

서란 2012-10-11 18:42   좋아요 0 | URL
가을 꽃게 정말 맛있는데 살아 있는 것을 하려니 저도 힘드네요..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게딱지 전 그냥 다 끓인 후에 땃어요~~
 
마녀 위니의 공룡 소동 비룡소의 그림동화 229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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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가 공룡을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까요?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재밌고 화려해서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마녀라는 의미가 무섭기 보다는 왠지 친근감이 있는 '위니'와 검은 고양이 윌버,그들이 박물관에 갔답니다. 박물관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죠. 그중에 그들을 눈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공룡 그리기 대회' 하지만 그곳엔 공룡이 있을리 없다. 공룡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룡을 보지 못한 위니가 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위니는 공룡 그림을 잘 그려 푸짐한 상을 타고 싶었다. 하지만 하얀 공룡 뼈를 보고는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이 안간다면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은 공룡뼈를 보고도 금방 생각해 낼 수 있었겠지만 위니는 도저히 상상만으로 그릴 수가 없어 그가 누구인가 '마녀'아닌가 마술을 부려서 공룡시대로 뿅... 하고 윌버와 함께 간다.

 

 

공룡의 시대엔 박물관에서 본 하얀 뼈의 주인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공룡이 살았다. 초식공룡도 있고 다른 공룡들도 있고. 그 중에서 박물관에서 본 하얀 공룡뼈와 닮은 공룡을 찾아 보았다. 어디 있을까. 공룡시대에 와서 공룡을 보니 더 생생하게 그릴 수 있고 뼈만 보는 것보다 더 느낌이 살아 있는 공룡.

 

 

드디어 박물관에서 본 하얀뼈의 주인공을 만나 공룡을 관찰한다. 아,머리에 뿔이 세개나 달려 있네. 하며 생생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위니,하지만 윌버는 커다란 공룡이 무섭다. 뿔도 달려 있고 발톱도 무섭고 몸집도 무척이나 크고. 위니는 그림을 다 그리고는 박물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공룡을 타고 가기로 한다. 박물과능로 뿅.

 

 

생생한 그림을 그려 왔지만,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그림을 잘 그렸지만 상은 위니가 타고 온 '공룡'이 받게 되었다. 왜 공룡이 받았을까? 공룡이 주인공이라서 일까. 위니는 공룡을 집에 데리고 와 자신이 먹는 것을 주었지만 공룡은 자신의 화단에서 나무며 꽃을 뜯어 먹었다. 그래서 공룡을 작게 만들었더니 위니도 좋고 윌버에게도 친구가 생겨 좋게 되었다는 해피엔딩.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왜 사라져 박물관에 하얀 뼈로만 존재하게 되었을까? 공룡이 정말 먼 세계에서는 살았을까? 그리고 공룡의 종류에는 무엇들이 있을까? 짧지만 화려하고재밌는 그림과 함께 읽으며 상상력을 마음대로 펼 수 있을 듯 하다. 그림이 재밌어 다른 책들도 함께 소장을 한다면 재밌는 시리즈가 될 듯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듯한 책이기도 하고. 아이들은 화려한 것에 시선을 빼앗긴다. 많은 이야기 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상상해 낼 수 있는 그림이 있어 더욱 재밌게 읽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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