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를 시작해서 딱 2쪽 읽었는데 아렌트 나온다. ‘집합적 유죄’와 ‘집합적 무죄’ 뭔지 잘 모르지만 아렌트 좋아하는 그 분에게 이 문장을 바친다. 8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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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2-10-10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윽 이 책 나오자마자 사놓고 두께에 질려서 아직 안 읽고 있는 책인데....
단발머리님이 읽기 시작하셧군요. 화이팅입니다. 아마도 단발머리님 리뷰 올릴 때쯤이면 제가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단발머리 2022-10-10 17:01   좋아요 0 | URL
역시 바람돌이님! 이미 알고 계신 책이군요. 전 최근에 알게 되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요. 후덜덜 어렵네요 ㅠㅠ 바람돌이님 리뷰 먼저 진행하셔도 완전 오케이입니다^^

2022-10-10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0-10 1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0-10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2-10-10 16:09   좋아요 0 | URL
어뜩해!! 좋아야해!! 😎😎😎

2022-10-10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Falstaff 2022-10-10 18: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글 읽는 즉시 도서관에 상호대차 신청했습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단발머리 2022-10-10 19:14   좋아요 2 | URL
골드문트님이 같이 읽어주신다니 너무 든든하네요. 전 사실… 끝까지 못 읽을 것 같다는 불안한 예감에 떨고 있었습니다.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충성!!

- 2022-10-10 19:49   좋아요 2 | URL
걸드문트님이 꽂히셨다

책읽는나무 2022-10-10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는 첨보는 책인데...@.@

단발머리 2022-10-11 21:00   좋아요 1 | URL
저도 이번에 처음보는 책이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