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에, 이사갈 집, 서재방 완성하였습니다.
한달넘게 주말마다 직접 입주청소하고 힘들지만 이사갈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독서, 공부
책장, 책상은 하나방에서.
리클라이너는 다른데... 너무편해 잠만 올거 같은...
김열규 교수님 처럼 열정적으로 책 한번 읽어보고, 공부해볼랍니다(마음만ㅠ)
7단책장 600폭×8개, 400폭×3개 (6m),
책상옆 창문밑에 2단 책장 1,800×1개 더 들어오면 됩니다.
있는 책 다 들어갈지 걱정입니다.
바닥에 쌓아놓으면 디지게 혼날텐데.
공부 안하는 애들이지만 심기일전하라고 애들 책상도 개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