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출간되었을 때 읽었습니다. 장정일의 독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세상에 처음 알린 책입니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범을 보여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생각과는 별개로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염사진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서입니다. 하지만 가독성이 좋지 않고 과거 사진기술의 면면을 살피는 정도 이상의 역할은 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염 사진도 디지털 사진 시대라는 환경적 측면을 생각하고 다시 고려되어야 하고 기술도 그런 관점에서 재조명되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