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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초판본과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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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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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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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케 종류를 사진과 함께 접할 수 있어 좋은데, 편집이 다소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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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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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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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간된 사케 관련 책 중에서 순위권에 드는.. 사진 편집도 시원하고 내용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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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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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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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의 매치가 100% 싱크로율.. 동네 이자카야에서 먹어본 안주들이 반가움.. 본격 일식 요리들과는 좀 다른.. 새우튀김이라든지 숙주볶음이라든지 그런 요리들 중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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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이자카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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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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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 이런 평가는 안 하는데 이 책은 심하네요. 소믈리에라고 이름을 달아 놓고, 사케 취미 블로그 수준입니다. 오타도 여러 군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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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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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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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권의 사케 관련 책을 봤는데 그 중 이 책이 가장 낫습니다. 내용이 가장 전문적이면서 편집이 깔끔하고, 사케 추천 리스트도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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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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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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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난감한 책이네요. 원작자의 글이 1970년대경인가.. 오래 전에 쓴 거라서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이 들어요. 학술서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글 내용이 이리저리 튀어서 체계를 잡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에세이도 아니네요.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번역도 불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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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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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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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에 대한 간략한 정리와, 사케를 맛으로 분류한 4가지 타입에 매칭되는 요리들을 제안하고 있는데 나름 쓸만하네요. 일식 요리들이면서 난이도가 적당한 편이에요. 반값에 구매해서 만족도가 더 높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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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한 잔, 안주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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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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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은 제목은 참 끌리는데, 막상 읽어보면 너무 사적이랄까, 별 흥미를 못 느꼈다. 저자와 달리 맥주는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어서 더 와닿지 않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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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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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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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일상의 잔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본격 요리 에세이로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저는 첫 번째 글 `술과 나`를 보고 홀딱 반해 버렸어요! 디자인하우스 책이라 단정하고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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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나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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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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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오랜만에 재미있는 지식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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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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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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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의 첫 국내발간 에세이, 유쾌한 여행기이자 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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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보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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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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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요리사 도전기 & 빵빵한 DVD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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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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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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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고 지적인 음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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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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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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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높은 알콜맛이 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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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모든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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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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