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 물구나무 021 파랑새 그림책 21
세르주 오솅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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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05.04.09. 오봉초3]

아주아주먼옛날에는 우주도 약간의생명체도없었다. 돌도없었다.

어느날 대폭발로인해 공간이생겨나 우주가 생기고, 태양이 생겼다.

그땐 빛이없는 눈먼태양이다. 이때부터 생명체의 역사는 시작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조상은 원숭이다. 도대체 왜 하필어리석은

원숭인지 알수없다. 그래도 이책을읽으니 머리의지식레벨이 높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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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담긴 병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33
최양숙 글.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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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05.04.08. 오봉초3]

미국에 다른 아이들은 불친절하고 다른사람을 놀리지만,은혜의 반아이들은

아주 친절하고 배려심이많다. 그리고 은혜가 죠이 이름을 친구라 하니 너무

좋다. 죠이가 자기친구니까 은혜는 은혜를 베풀줄 알아서 그런 이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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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할아버지 보림 창작 그림책
한성옥 그림, 이상교 글 / 보림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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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오봉초 3]

수염 할아버지는 지혜롭고 마음씨가 좋다. 아이들이 수염을 갖고

놀수있게 해주고, 참새가 다치자 수염을 잘라서 둥지를 만들어서

새를 구해준것도 아주 멋지다. 실제로 있었다면 큰 인물이였을텐데..

.
실존인물이였으면 좋겠다. 이야기 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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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간다 - 열기구 탐구여행
애니타 개너리 지음, 재키 우드 그림 / 혜인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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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오봉초 3]

바다는 아주짜다. 이유는 소금이 땅에서 바다로 옴긴다. 그런데 바닷물이 증발되고 소금은 그대로있는다. 그래서 그런 과정을 반복해서 바닷물이 짠 것이다.


바다에는 여러가지 생물이 있다. 백상어는 엄청 무섭다. 우연히 사람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유는 사람을 물고기로 착각해서이다. 그리고 이빨이 닮아서 빠지면 새 이빨이 다시 난다. 상어는 치과안가도 되겠네? 그리고 흰수염 고래는 엄청 커서 공룡보다 더크다. 지금현재도 살고있다.바다는 아주 신기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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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쓴 일기 - 1학년 한 반 아이들이 쓴 일기 모음 보리 어린이 7
윤태규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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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3. 오봉초3]

애야. 그개가 이모까지 갔던건 이모를 불편하게 해주지 않기 위해

그런거야. 하지만 폐만 끼쳤지? 그리고 신발에나는 이모냄새를

맡고 집을 찾아간거야. 원래 개는 귀와 눈이 아주 좋지?

그래서 개가 아주 영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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