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얼룩소 세상의 빛깔들 3
미켈레 제니시오 지음, 엠마 펜니시 그림, 김홍래 옮김 / 서광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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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 21]

방법은 간단하다. 얼룩소는 착한사람만 태워주고 나쁜사람은

안 태워주니까 나쁜사람 착한사람인지 골라내기 쉽다.

하지만 전부다 상상이다.

나는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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