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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신현림 시, 밥에 대해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9-05-21
북마크하기 미술과 시의 만남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2016-02-08
북마크하기 쓸쓸한 시대 위로를 받고 싶은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