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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극을 통한 한양도성 축성 이야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나비잠 (한글판)>
2020-06-24
북마크하기 김경주 시극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2019-05-15
북마크하기 지옥으로 초대하는 말, 김경주 시, ‘비어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9-02-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김경주 시, ‘몽유, 도원‘을 읽으며 든 생각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7-04-18
북마크하기 김경주 시집을 읽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