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솔닛의 책을 읽는다.
여러모로 생각할거리들이 많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
그동안 감춰졌던, 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보이게 해주는 사람.
사람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의 책들을 읽으면 감춰진 이야기, 왜곡된 이야기들을 찾아낼 수 있다.
기존에 있던 이야기를 깨뜨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 리베카 솔닛. 지금 우리 사회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이다. 그동안 읽은 솔닛의 책을 여기에 모아놓는다. 더 읽을 책들이 많이 남아 있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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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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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22년 3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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