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내일에는 오늘 쓴 내 글을 읽는 시간이 오래 이어지기를 -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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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커피와 시가 있는 아침(99쪽) [시집-봄비를 맞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봄비를 맞다> 		2025-08-18
북마크하기 마음 편안한 시를 만날 수 있게 되기까지 [시집-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2025-08-03
북마크하기 머물러 있는 여름 그림자들을 보면서 [시집-그림자를 마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림자를 마신다> 		2025-08-02
북마크하기 내 마음이 맑지 못하여 [시집-구관조 씻기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구관조 씻기기> 		2025-07-25
북마크하기 빛이 부담스러운 시절 [시집-광휘의 속삭임]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광휘의 속삭임> 		2025-07-19
북마크하기 멀리서 기다리는 자세 [시집-마중도 배웅도 없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중도 배웅도 없이> 		2025-07-16
북마크하기 시를 쓰는 거친 마음이여 [시집-생활체육과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생활체육과 시> 		2025-07-15
북마크하기 당근밭을 걸어 봐야 한다면 [시집-당근밭 걷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근밭 걷기> 		2025-07-09
북마크하기 도넛을 나누는 기분으로 시를 읽고 나눈다면 [시집-도넛을 나누는 기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도넛을 나누는 기분 (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특별 시집)> 		2025-06-25
북마크하기 작약은 아니어도 바다와 빗소리를 취급하지[시집-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 (공감1 댓글2 먼댓글0)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2025-06-23
북마크하기 동생을 생각하지만 [시집-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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