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사고 읽기로...
이번 달 너무 무리했어요.
집에 있던 존 버거 <A가 X에게>랑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읽고 좋아서 사들였습니다^^
로맹 가리는 알라딘 중고 책방 들어갔다가 4권 한꺼번에 사들이구요^^
존 버거와 로맹 가리만 올려봐요.
그외도 페나크나 미술관련 책들이 많이 제게로 왔지만 이정도만 올릴꺼예요^^
이걸 언제 다 읽고 리뷰 올릴까 걱정되시죠?!
저두요 ㅎ
오늘 세 박스가 오는데...^^
엘리베이터 문열리고 박스가 촤악하고 슬라이딩해서 문앞에 탁 부딪치는 소리를 듣는게 몹시도 민망합니다.;;
방금 뒤샹과 함께 책들이 또 왔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