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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유혹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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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2024-03-24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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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2018-03-07
손편지가 그리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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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문구점>
2017-12-27
어느 여행 중독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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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2017-09-13
후루룩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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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2017-08-03
‘4차원‘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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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울 것>
2017-04-02
체화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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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2017-03-03
서둘러 내린 뻔한 결말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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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2017-01-04
수척해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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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016-04-17
'이허치허'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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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2016-01-17
인생의 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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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2016-01-15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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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척>
2015-11-24
재미로만 읽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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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2015-07-07
행복이 의무처럼 느껴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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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2015-04-10
엔딩 크레딧을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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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2015-02-13
당신의 미래는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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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2014-08-13
음표를 잃은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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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다 하지 못한>
2014-02-22
들보 아니면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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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2013-06-26
조금 늦게 도착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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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2013-06-25
영화, 그 시간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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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2013-06-16
우로보로스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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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2013-05-28
이팝나무에 밥풀처럼 꽃이 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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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사랑을 만나다>
2013-05-23
공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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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인간>
2013-03-14
어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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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걷고 싶은 길>
2013-02-24
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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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의미 있는 사물들>
2013-01-24
2012년 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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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2012-12-11
10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며(에세이)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2-05-03
내가 믿는 진실은 진실이라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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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2012-03-29
생각함으로써 보는 것이 아니라 봄으로써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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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투르니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2012-01-25
예술작품은 그 자체로 빛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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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불멸의 편지>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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