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26월 유럽의회에서 아일랜드계 유럽의회 국회의원인 믹 월레스(Mick wallace)가 한 연설 중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https://www.facebook.com/watch/?v=370148711672664 에서 볼 수 있다.)

 

여성의 권리가 인권의 근본입니다.

 

근데 왜 우리는 미국이 인권을 침해하는데 미국에 맞서는 것에 대해 항상 침묵하는거죠?

일각에서는 감히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냐?”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할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합니까?

 

자 한번 그 진실을 보도록 하죠.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되는데 28,800억 원(202211월 달러 환율 기준)이나 돈이 듭니다.

전 세계 죄수 인구의 25%가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의 군사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1,1528,000억원의 군비를 매년 지출합니다.

 

미국은 275년 전 건국된 이후부터 대략 250년 동안 전쟁을 치러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너무나도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건강보험은 하나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자국의 학생들에게 2,4449,700억원의 빚을 탕감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밥 한끼조차 제대로 못먹는 1,700만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정부의 복지 프로그램 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딴 것들이 당신들이 말하는 건강하게 작동하고 운영되는 민주주의입니까?

 

당신들(유럽의회)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도대체 뭔가요?

 

심지어 대선 당시 진보적인 후보 버니 샌더스는 민주당 후보로 공천받는 것조차 허락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라는 발음조차 제대로 발음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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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vs117 2024-03-2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언급했듯 미국은 공화당(레이건, 부시 부자, 도날드 트럼프) 정권이건 민주당(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정권이건 자국민들에게 보편적인 건강보험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고, 학생들에게 어마어마한 빚더미를 덜어주지 않았고, 식사조차 못하는 가난한 어린이들에 대한 복지를 외면하고 오로지 군수마피아들과 독점재벌가들의 배만 불려줬죠. (이게 ‘세계 1위 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의 민낯입니다. 이 사실을 국짐과 윤석렬-김거니-한똥훈 검찰파쑈독재세력, 친일숭미에 찌든 뉴라이트 사학자들, 기레기들만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