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 하 - 압축본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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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은 역사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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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8-1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선 북한이 기록한 5.18역사책하고 전두환을 기소한 수사기록하고 둘다 600명 대학생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이 무기고털고 TNT폭탄 설치한다음 도화선연결하며 여러사람 쏴죽이고 사단장지프차 습격했다고 언급했는데 바로 이들이 대학생으로 위장한 북한군이란다

구글이 상용화 예정인 99.5% 정확도를 자랑하는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만원박사팀은 1년넘게 꼼꼼히 조사한끝에 광주현장에 무기든 사람 어린이 예술가 등등 570명을 발굴했는데 이들은 전부 북한군장성.노동당고위간부.김일성친인척.유명탈북자로 밝혀졌다

이미 5.18민주어쩌고는 생명력을 잃은 사망한 상태이며 첨부터 북괴와 접선이 나있던 김재규가 김일성의 사주를받아 국가원수를 살해하고 10.26 도화선인 부마폭동부터가 북괴가 자기들에게 충성하는 빨갱이학생을 조종해 일으킨 부마폭동부터 10.26 광주5.18은 전부다 북한이 제2차 공산화시도를 위한 일으킨 폭동이자 사태였단다

NamGiKim 2018-08-18 19:02   좋아요 0 | URL
너 바보냐? 김재규를 중정부장에 임명한게 박정희인데 김재규 중정부장 임명권자도 북한 김일성 지령 받는가 보군.

NamGiKim 2018-08-1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단고기급 뇌피셜에 헛소리군.

헛소리라니 2018-08-18 18:0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79년부터 80년까지 거대한 역사적변환점은 북한이 전부다 일으킨걸로 드러났고
이게 드러날 예정인것은 5.18폭동에 동감하는 국민은 전체의 60%에 달한다
한국당이 겁이많은 쫄보라서 그렇지 용기있게 5.18 진상으로 똘똘뭉치고 이에 동조하는 많은 국민이 합세하면 이땅의 빨갱이들 전부 소멸하고 너 포함한 50대이하중 90%는 민주화는 공산화운동이었고 죄다 빨갱이들이었으며 독재는 정당했고 다시 한정적이나마 4공 5공으로 되돌아가야한다는 주장에 동조하게된단다

NamGiKim 2018-08-18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동아: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침투와 관련된 정보보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전두환: ˝전혀.˝
이순자: ˝지금 그 말(북한군 침투설)을 하는 사람은 각하가 아니고 지만원이란 사람인데, 그 사람은 우리하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독불장군이라 우리가 통제하기도 불가능해요. 그걸 우리와 연결시키면 안 돼요.˝
고명승: ˝북한 특수군 600명 얘기는 우리 연희동에서 코멘트한 일이 없습니다.˝
전두환: ˝뭐라고? 600명이 뭔데?˝
정호용: ˝이북에서 600명이 왔다는 거요. 지만원 씨가 주장해요.˝
전두환: ˝어디로 왔는데?˝
정호용: ˝5·18 때 광주로. 그래서 그 북한군들하고 광주 사람들하고 같이 봉기해서 잡았다는 거지.˝
전두환: ˝오... 그래? 난 오늘 처음 듣는데.˝

NamGiKim 2018-08-18 18:37   좋아요 0 | URL
국방부 ˝5·18 北개입설은 허위라는 과거사위 결론 존중˝

2013.05.24.

광주시 확인요청에 입장 표명

[동아일보]

국방부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발표한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당시 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는 ˝신군부 세력이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과 연관된 것처럼 여론 조작을 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기술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진상규명위 보고서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약 2년간 조사한 결과˝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에 앞서 광주광역시는 22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 앞으로 ˝북한군 특수부대 600여 명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속히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7월 24일 발표한 570여 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에 따르면 신군부는 1980년 5월 24일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된 간첩 이창용(본명 홍종수)을 북한이 5·18을 선동하기 위해 남파한 간첩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진상규명위가 이창용의 수사 및 재판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창용은 광주에서의 시위와는 상관없이 남파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북한군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입증할 첩보나 보고는 없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진상규명위의 조사를 존중한다는 것은 국방부 역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