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67회 생신 축하 화보집
변희재 지음 / 미디어실크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503에 대한 박사모들의 찬양은 북조선 인민의 김씨일가 찬양 그 이상이다. 이런 영양가 없는 책이 간혹 눈에 보일때가 있다. 무식하고 멍청한 503추종자들은 눈물흘리면서 보겠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를 읽지 않는다. 기념할께 없어 503생일을 기념하냐?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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