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 중에 가장 ost가 웅장하고 멋있는 시리즈다. 모던워페어 시리즈 중에 가장 호평받는 게임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모던워페어1시점에서 5년뒤인 2016년부터 시작한다. 모던워페어1에선 미국과 중동의 전쟁과 러시아 내전을 다뤘다면 모던워페어2에선 미국과 러시아의 전면전(제3차세계대전)을 다뤘다.
신기하게도 그 철통같은 미국 방공망을 러시아가 뚫고 수백대의 수송기를 보내 미국 본토 전역을 공격하는것도 모자라 워싱턴까지 러시아군에게 점령당한다.
그런 점을 따져봤을때 게임 스토리는 고증과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긴 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와 ost가 정말 훌륭하고 모던워페어1에서 보여줬던 영화같은 연출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스토리상의 고증이나 현실성이 게임에서 뭐가 중요하겠는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웅장하고 멋진 ost가 그걸 커버하고도 남는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 나온 스토리중에 공항에서 민간인 테러 하는 장면이 나와 비난받기도 했지만 그 한 장면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이 게임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
모던워페어2의 게임 난이도는 모던워페어1에 비하면 굉장히 쉬워졌다. 게임상에서 적을 사살하는것도 더 수월해졌다.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다.
꼭 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