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2018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제이슨 친 지음, 윤정숙 옮김, 이정모 감수 / 봄의정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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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부터 11월 까지 약3주 정도 미국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안 외할아버지께서 나한테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다. 그랜드 캐니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올해 미국여행 가면 그랜드 캐니언 꼭 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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