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은 오후 4시 07분, 바깥기온은 영상 2도 입니다. 오늘도 춥지는 않은 날 같은데요. 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2018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음력으로는 정유년(丁酉年)의 시기입니다. 그래도 오늘부터 2018년이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무술년 새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무술년은 노란 개의 해가 되는데, 예전에 황금돼지해 같은 것이 있었으니까, 올해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찾아보니 황금 개의 해, 그런 뉴스 있어요. 황금 개 보다는 노란 강아지가 더 친근한데. 황금 개는 본 적이 없거든요. 어쩌면 올해도 황금돼지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시 새로 출발하는 그런 기분, 비슷해요. 전에는 매일 매일 하루가 오는데, 그런 것들이 그렇게 중요해? 하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어요. 매일 매일 이어지는 날들이니까요. 매일 매일이 모여서 한 주가, 한 달이, 그리고 한 해가 되는 시간이니까, 매일을 성실하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조금 생각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달력이나 시간이나, 일정한 규칙으로 시간을 나누고, 다시 한 바퀴를 돌아서 같은 자리는 아니지만 비슷한 자리로 오는 것을 통해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 해보자,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부작용이 있다면, 일단 정각이 될 때까지 미룬다거나, 새해가 올 때까지 미루는 그런 것들이 살짝 문제같기는 합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좋은 일들 많이 이루세요.
오늘부터 새 다이어리 쓰느라 글씨 예쁘게 쓰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가계부 쓰는 분도 조금 더 많으실 것 같아요.
새해엔 좋은 소망 꼭 이룹시다.^^
오늘은 첫날인데, 오늘부터 좋은 일들 이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