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04분, 현재 기온은 6.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페이퍼를 쓰지 못했고, 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1도 낮고, 체감기온은 4.8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60%,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북풍 2.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5도에서 1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후 6시 조금 지나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추운 날은 아니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서 머리가 조금 차가워지는 것 같았어요. 가볍게 입었지만, 이 정도도 괜찮은 것을 보니 기온이 10도 이상은 될 것 같았는데, 바람은 조금 차가웠습니다. 


 이제 추운 날은 지나간 것처럼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갑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서울은 낮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갈 거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오후에는 밖에 있으면 오전과 달리 더웠다고 하더라고요.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았다면 저녁에도 차가운 느낌이 없었을 거예요. 주간 날씨를 보니까 주말도 다음주도 그렇게 추운 날은 없네요. 


 2월은 설연휴가 있기도 했고, 28일로 끝나는 달이라서 그런지 더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연휴가 오기 전에도 그리고 지나간 다음에도 시간 가는 게 다른 달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이 말일이고, 일요일은 삼일절인데, 대체휴일이 있어 월요일이 휴일입니다. 주말에도 날씨는 따뜻한 편일 것 같고, 초봄 같은 날씨가 될 거라고 해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낄 거라고 하고, 내일 강원 영동지역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말은 따뜻하지만 월요일에는 기온이 내려갈 가고, 비나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2월 후반이니까 해가 많이 길어졌을 것 같은데, 오후 6시를 지나도 해가 진 것은 아니지만, 바깥에 곧 해가 질 것 같긴 했어요. 날씨 찾아보면서 보니까 오늘은 오전 7시 9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6시 25분에 해가 집니다. 토요일에는 1분 더 일찍 해가 뜨고, 1분 더 늦게 해가 집니다. 일요일에는 다시 1분씩 차이가 있어요. 매일 1분은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일주일만 되어도 7분이고, 한 달이 지나면 30분이나 되네요. 아마도 2월 초나, 1월 말 보다는 낮이 많이 길어졌을 거예요. 그러고보니 춘분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설이 2월 중순에 있어서, 음력으로는 아직 정월이고, 그리고 대보름도 아직 오지 않았어요. 피땅콩과 호두를 잘 보이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지나가면서 봤는데, 곧 대보름이라서 그렇구나 조금 늦게 알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추운 날은 다 지나간 것처럼 며칠은 많이 따뜻한 날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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