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aint236 > 5월에 먹어치운 책들

5월에는 더 많은 책을 읽기로 작정했지만 그게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행사도 많고 찾아보고 인사드려야할 사람들도 많은 달이었다. 그래서 4월보다는 주춤했던 달인 것 같다. 

 

  중국의 강제 티벳 점령 이후 달라이 라마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한 글이다. 동북공정에 바끈하던 나에게 티벳이 이렇게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라는 것을 가르쳐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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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씨가 어떻게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으며, 어떤 고민을 했는지에 대하여 솔직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영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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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철학자들에 대한 이론 가이드라고 하는 것이 적절한 책이다. 온갖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때문에 책이 난해하다. 열심히 읽어도 뒷부분으로 가면 앞부분이 가물가물해진다. 차라리 각 철학자들의 저서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이 더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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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의 재기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어떻게 김영삼 대통령과 갈라졌으며 이것이 어떻게 노태우 대통령을 탄생시켰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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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일대기가 드디어 완결되었다. 노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인간적으로 다가오면서도 아쉬운 대목이다. 조만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책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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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감상할 수 있는 그림과 음악을 짝지어 설명한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노엘라라는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미국의 교육에 대하여 부러워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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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요한 기사단이 자리 잡은 로도스 섬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공방전에 대한 기록. 시오노 나나미의 전쟁 3부작 중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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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열전을 재미있게 풀어 쓴 책. 자기계발서로 씌여 졌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그렇지만 재미있다는 것만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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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을 앓았던 병력이 있었던 저자가 쓴 글이기에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울증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가족 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황공하게도 출판사의 댓글을 받았다. 알라딘 서평단 도서 중 현재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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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를 통해 글샘님에게 받은 책이다. 왠지 미스테리한 구석도 있고,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영화 러브레터와 함께 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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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시대의 종언을 고하는 전쟁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 베네치아를 주축으로 하는 서유럽 동맹군과 투르크의 화려한 전쟁. 갤리선도, 베네치아도, 화려한 투르크도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순수한 질의 시대는 완전히 끝을 내고 양을 앞세운 질의 시대가 도래했다. 로마인이야기, 신의 대리인,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나의 친구 마키아 밸리, 르네상스의 여인들, 바다 도시 이야기,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로마 멸망 후 지중해 세계 상하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마지막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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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곤왕 3~10권, 절대신마 5권. 꽤 재미있는 무협지다.
   

 

 

 

 

  그럭저럭 목표는 달성한 것 같다. 지금은 조선 양반의 일생을 읽고 있는데 6월에 읽을 예정인 책은 "조선 양반의 일생, 희망의 인문학, 천황과 도툐대 2권, 엄마를 부탁해, 정치를 말하다,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과 알라딘 서평 도서이다. 가능하면 몇권 더 읽고 싶은데 모르겠다. 동원 훈련이 있어서 더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간신히 이것들을 읽을 수도 있고. 여하튼 한권씩 책을 읽어가는 재미때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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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0-06-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 양반의 일생, 세계로 떠난 지식인들, 희망의 인문학, 정치를 말한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