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RG와 HG만 맞추다가 저렴한 가격에 나온 MG를 맞춰 봄.

역시 가격 때문인데 디테일이 좀더 살아 있음. 

금박 부품은 경이롭기까지 함.

오랫 동안 건담을 만들어온 반다이의 저력이 느껴진.

이 기체가 27,000원이라는 것은 신박하기까지 함.

기체만 맞춰놓고 아직 디테일을 살려 스티커를 붙이지 못함.

스티커는 물을 적셔서 사용하는 것이라 깨끗한만큼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 됨.

기동전사 F91의 주력기.

건프라계의 명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성비와 디테일이 살아 있음.

개인적으로는 시난주보다 낫다고 여김.

디테일은 시난주 쪽이 더 낫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혹 관심 있는 분들은 네이버에서 우먼 건담을 쳐보고 구매하시길.

아직 재고가 남아 있어서 세일하고 있으니 27,000원이면 구매 가능.

택비를 내고도 다른 곳보다 저렴하니 한번 구매해 보심이...


가슴 부위 조립시 찍은 사진


기체만 조립한 상태


조만간 스티커가지 다 붙여서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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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 외전 주 기체

아직 애니로 나오지 않아서 보지 못하였음.

코믹스로는 나왔다고 하는데 일본 것이라....

파일럿은 아르지 미라쥬 소유주는 보르코 워렌.

워렌 가문의 소유였지만 가문의 몰락 후 프레임을 제외한 나머지 부품이 암시장에 팔려 나감.

이를 다시 복원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라고 하는데 아직 보지 못하였음.

외형은 멋있음. 일본 무사 같은 분위기가 풍김.

개인적으로는 아스타로트 블루 프레임이 더 좋아보이나 구매하는 곳에서 품절되어서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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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를 하는 사람에게 필수템

건담하면 나오는 건담 프로토 타입과 자쿠는 필수 코스.

설에 아들 녀석을 달래면서 음식하는 엄마와 할머니를 방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시작한 모델

애니를 보고 싶지만 하도 예전에 본 것이기도 하고, 화질이 영 아니라서 망설이고 있음.

아마 건담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기체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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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에서 쥬리스가 타는 기체

철혈의 오펀스는 순전히 가성비다. 가격이 저렴한데 문제는 탄탄하지 않고, 특히 비다르와 레긴레이즈 줄리아는 애니에서도 영 아니지만 프라는 더 아니다.


바르바토스도 그렇고. 특히 바알은 개인적으로는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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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밀프라에 꽂혔던 적이 있었는데 이사를 오면서 본드 냄새 때문에 건프라로 취미를 바꿨다. 
뭐 그런 이유가 크지만 더 이상 맞출만한 밀프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도 한 몫했다. 
오로지 탱크와 자주포만 맞췄기 때문에 아카데미 제품은 왠만한 것은 다 맞췄고, 일제는 너무 비싸서... 건프라는 도색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색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나름 재미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등장하는 신 아스카의 초반 주역기

아직 애니는 보지 않았다. 건덕들이 폭망한 애니로 말하기 때문에 아직 보지 않았는데 철혈의 오펀스도 봤는데 뭔들 못보겠는가? 내용이야 어쨌든 과거의 애니를 보는 것은 화질 때문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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