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토마스를 찾는 노래입니다
어디로 갔을까? 어디있을까? 숨바꼭질을 하는걸가? 너무 걱정돼!사장님의 말씀!"토마스를 찾아야해!"저 모두가 가서 찾아보자 섬구석구석저 모두가 가서 찾아보자 섬구석구석
분명 한국말인데 다른 사람들은 자막이 필요합니다^^;
블럭을 가지고 놀다가 지치면 오리를 재운다.
키티도 있고, 뽀로로도 있고, 오리도 있다.
참고로 오리와 키티, 뽀로로가 누워있는 저것은 차가 아니라 침대다.
지금까지 사준 장난감 중에 가장 오래 가지고 노는 블럭.
집도 만들고, 차도 만들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면서 논다.
어떤 때는 하루 종일 블럭을 가지고 논다. 신기하다.
단 문제는 현준이가 옆에와서 귀찮게 하면 블럭으로 때린다는 것이다.
교회앞 놀이터에서 드디어 시소를 탑니다.
진이 혼자일 때는 못타더니 동생이 생기니까 타네요.
이래서 어릴 때 형제는 놀이 친구라고 하는 것 같네요.
어릴 때 동생들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
현준이도 제법 신발을 신고 뛰어다닙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발 신겨주면 걸어다니기를 두려워 했는데...
많이 컸네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