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국가안보보좌관을 거쳐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올랐으며 레이건, 아버지 부시, 클린턴 등 3명의 대통령을 보좌한데 이어 2001년부터 부시 1기정부의 국무장관을 역임한 콜린파월.

그는 미국인들 사이에 가장 능력 있는 리더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소수 민족이자 흑인 출신인 그가 성공뿐만 아니라 존경 받는 미국인이 되는데는 이런 법칙을 충실히 지켰음이 아닐까

 

- 콜린 파월의 법칙 - 

 

1.사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더 나아질 것이다.
2.(화나는 일이 있으면) 우선 화를 내라. 그런 다음 극복하라.
3.자신의 입장(직위)에 자아를 너무 밀착시켜 그 입장이 무너질 때 자아도 함
께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4.하면 된다.
5.선택은 신중히 하라.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도 있다.
6.좋은 결정을 내리는데 불리한 사실들이 방해를 하지 않도록 하라. 7.다른 사람의 선택을 대신해줄 수 없듯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신해 선택
하도록 해선 안된다.
8.작은 일들을 점검하라.
9.공적은 나누어라.
10.침착하라. 친절하라.
11.비전을 가져라. 까다로운 태도를 가져라.
12.두려움이나 반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말아라.
13.지속적인 낙천주의는 힘을 증가시킨다.

출처:류지의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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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1-15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린 파월, 부시정권에 드물게 균형감각을 가지고 일하시던 분이었는데 차기에는 물러나신다고 하지요. 귀 얇은 부시 주위에 온통 매파밖에 없으니 걱정입니다.
미사일과 폭탄 퍼붓는 일을 그리 쉽게 여기는 판에 그가 물러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No more war!

stella.K 2005-01-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린 파월은 참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교양]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모델은 스페인 매춘부

시선의 모험/ 장-루이 페리에 지음/ 염명순 옮김 한길아트
천년의 그림 여행/ 스테파노 추피 지음/ 서현주 외 옮김/ 예경
박해현기자 hhpark@chosun.com
입력 : 2005.01.14 17:31 20'

‘시선의 모험’은 서양 미술사의 명화 30점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이한 책이다. 명화에 대한 상식의 허와 실을 드러내면서 미술 작품에 얽힌 일화와 미술사적 의미를 한 권에 담았다.

르네상스 초기 회화의 대표작인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결혼식 장면을 담고 있다. 신혼부부의 낭만적 사랑을 담은 그림인 듯하지만 실제 사정은 그렇지 않다. 그림 속의 신랑은 60대의 남자이고 자신의 권세를 이용해 젊은 유부녀를 납치해 겁탈한 뒤 결혼식을 올려서 정식 정부로 삼았다고 한다.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면, 그림 속의 모델이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살이 쪘고 사산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모나리자는 그림 밖으로 빛을 내뿜으면서 신비감을 더하고, 그 배경화의 몽환적 분위기는 비오는 날에 빛이 가장 아름답다는 다빈치의 생각을 반영한다.

20세기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프랑스의 아비뇽과는 전혀 상관 없는 그림이다. 피카소가 청소년 시절에 자주 들락거렸던 바르셀로나의 아비뇽 거리의 매춘부들을 그린 작품이다.

원래 피카소는 아가씨 외에도 한복판에 선원 한 명과 해골을 든 의과대학생을 나란히 배치했다. 이 그림에서 해골은 악덕, 섹스, 죽음의 비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피카소는 아가씨들만 그린 채 작업을 끝냈다.


‘천년의 그림 여행’은 한 권의 책으로 만든 미술관과 같다. 300여명의 서양화가들이 남긴 800점의 작품을 수록했다. 로마 시대부터 20세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천년 동안의 미술사를 한눈에 감상하도록 했다. 한 편의 작품을 세세하게 분석하면서 중요 부분은 따로 확대해서 설명한다.

소설 ‘다빈치코드’로 더 유명해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등장 인물과 부분을 마치 확대경으로 살피듯 풀이하면서 다빈치가 생각한 설계 이론과 심리학적 통찰을 밝혀낸다. 서양 미술 입문을 위한 이론서와 화집을 결합한 대형 판형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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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떡볶이

  • 오징어 떡볶이

  • 케찹 (아일랜드 소스) 떡볶이

  • 궁중 떡볶이

  • 콜라 떡볶이

  • 고기, 고구마 떡볶이

  • 간장 떡볶이

  • 마복림 할머니


  • 길거리 떡볶이


    재료--떡, 라면, 오뎅, 양배추, 깻잎, 양파, 마늘, 고춧가루, 물엿, 다시다, 소금, 설탕

    조리--물을 끓이고, 고춧가루와 물엿을 적당이 넣구, 다시다와 소금을 쪼끔만 넣어요.근데 물엿이 예상외루 단 맛이 없어요.. 따라서 설탕 약간을 넣어주세요. 단! 단 걸 싫어하시는 분은 안 넣으셔도 되요. 그담에 양배추랑 양파랑 마늘다진거랑 오뎅이랑 떡이랑 넣습니다. 라면은 나중에, 만약 깻잎이 있다면 이것두 나중에, 만두나 그런거는 취향에 따라..


    라면대신 쫄면을 넣는다면 이건 라면보다 좀 빨리 넣어야겠죠..?? 고추장은 안들어감.


  • 오징어 떡볶이


    재료--오징어 한마리, 양파 한개, 양배추 1/4개, 깻잎 5장, 파 1단,당면, 떡볶이 떡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다진 것, 설탕, 물엿, 후추, 참기름, 깨소금

    조리--오징어와 양배추, 양파를 한 입 크기로 썹니다. 당면은 뜨거운 불에 불립니다. 떡볶이 떡도 물에 불립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 놓은 재료를 넣고 볶습니다. 재료가 반 쯤 익으면 갖은 양념을 넣고 볶다가 당면과 떡, 파 썰은 것을 첨가,다 익으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불을 끕니다..


    떡볶이나 볶음요리에 소면이나 다른 면을 넣는 것보다 당면을 넣는게 더 맛있더라구요.'Bottle Green'처럼요. 그리구,, 마늘을 많이 넣는게 당근 맛있겠죠..


  • 캐첩 아일랜드 소스 떡복이


    재료--밀가루떡, 오뎅, 라면, 양파, 양배추, 파,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 다시다, 후추, 케찹, 우유, 아일랜드 소스, 마요네즈.

    조리--떡은 되도록 밀가루 떡이 제격,, 먼저 떡을 불린후 ,후라이팬에 넣고 물이랑 익히면서,, 오뎅을 넣고, 그런뒤에 양파,양배추, 파를 썰어 넣습니다 ,, 고추장,간장약간, 설탕과 물엿,쇠고기 다시다두 조금 넣고, 그런뒤, 라면넣으시려면 넣으시구,,기호대루,,,


    독특한 걸 원하실때 후추랑 케찹을조금 넣고,우유를 약간 붓는다. 그리고 드실때 아일랜드소스,아시죠? 일명1000소스(사우전드) 그걸 뿌려서 드세요. 마요네즈두 어울리죠, 단,,케찹을 맛보면서 넣어야 실패가 없습니다.많이 넣으면 꽝!


  • 궁중 떡볶이


    재료--떡, 소고기, 진간장

    조리--떡을 물에 넣고 끓인다.옆에선 소고기를 적당하게 잘라서 볶는다. 반정도 익힌 후 물을 적당히 버린다. 고기를 넣은 후 간장,꿀과 함께 설탕 약간, 후추,마늘 첨가 갖은 야채를 넣는다. 저같은 경우는 브로콜리를 많이 넣어주는데요 . 아주아주 맛잇어요. 간도 맞고 적당히 맛이 나면 파를 좀 넣어주세요. 물엿으로 윤기도 내주죠.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내주세요. 마지막으로 깻잎을 적당한 크기로 넣어주세요. 깻잎의 향기가 맛을 더해줄거예요.


    태국요리인 파 씨유와 아주 비스무리한 맛이 나오죠.


  • 콜라 떡볶이


    재료--떡볶이 살, 너구리 우동라면, 대파, 고추장, 후추, 통깨, 김가루, 연겨자,짜장라면스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콜라!

    조리--1. 먼저 콜라와 물을 2:1 비율로 섞어서 끓입니다. 2. 끓기전에 연겨자(냉면먹을때 넣는)약간에 고추장 한큰술을 넣고. 3. 콜라물이 끓으면 떡살과 너구리라면과 그 부속 야채스프와 부속 다시마와 송송자른 대파를 넣습니다. 4. 좀 익으면 짜장스프 절반정도, 후추 약간 넣고 잘 젓습니다. 5. 다 익으면 김가루를 뿌려준 다음, 그 위로 통깨를..


    여기서 물엿이나 설탕을 절대 넣지 마세요. 콜라의 그 단맛이 설탕,물엿을 대신함.


  • 고기 & 고구마 떡볶이


    재료--소고기,고구마,떡,파,양파,깻잎,(라면),치즈,  순창고추장,설탕,물엿,

    조리--1. 우선 냄비에 물을넣고 끓인다. 2. 끓는 물에 소고기를 넣는다. (네모모양으로 썬것.) 3. 소고기가 익도록 푸욱~ 끓이다가 다 익으면 순창고추장을 넣는다. 4. 계속 끓이면서 설탕,,,물엿으로 간을 본다. 5. 계속 푸욱~ 끓인다. 6.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끓는물에 넣구 익힌다. 7. 또 계속 푸욱~ 끓인다. 8. 떡을 넣는다. (되도록 쪼그맣게 썰어 넣는다.) 9. 또 푸욱~ 끓인다. 떡이 푹~ 퍼지도록. 10.떡이 익으면 파,,,양파,,,깻잎을 넣는다. 사리로 라면도 괜찮구,,, 11.살짝 더 끓인후...치즈를 얹는다.


  • 간장 떡볶이


    재료--떡, 당근, 소고기, 양파, 피망, 쪽파, 라면, 간장, 소금, 설탕, 후춧가루

    조리--야채를 채썰어서 고기랑 프라이펜에 복아준다음 익으면 물 반컵을 넣고 2분정도 끓인다음 떡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후 설탕넣고 간장으로 빛깔을 내주고 소금간하고 후추가루를 뿌려주고 불끄기전 파를 넣고 참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려주면 끝~!

     
    떡볶기를 실패하지 않는 비결 떡복기 양념을 소개합니다.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1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다진양파1큰술, 다진파1큰술, 간장1큰술, 식용류1큰술, 설탕1큰술, 정종1큰술, 깨소금약간, 후추, 참기름, 육수 3큰술


  • 마복림 할머니 흉내 떡볶이


    재료--떡, 다량의 양배추, 오뎅, 채썰은 당근과 양파, 그리고 약간의 파

    조리--위의 재료들을 냄비에 넣습니다. 양배추는 많이(물이 나오면서 부피 줄어듬) 그리고 물을 1/3컵, 고추장을 식성껏, 다진 마들 두톨, 물엿을 큰 스푼으로 두스푼 정도, 그리고 센 불에 익혀주세요.


    뚜껑을 덮지 말라. 재료들이 끓기 시작하면 맛소금, 미원 등으로 약간 간하고, 조미료를 가한 상태에서 더욱 쫄이다가 통깨를 듬뿍 넣습니다.
  • 출처:http://blog.naver.com/ho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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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5-01-14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볶이 조심!!!

    진주 2005-01-1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라떡볶이는 웬지 속이 니글니글..,^^; 잘 먹고 가여~~

    로드무비 2005-01-1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본 중 최고로 반갑고 유용하고 멋진 정보랍니다. ㅊㅊ^^

    숨은아이 2005-01-1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으어으, 꿀꺽. 짭.

    날개 2005-01-1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중떡볶이 먹고파요~~ 누가 좀 해주면 좋겠당~~ㅡ.ㅜ

    미누리 2005-01-1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갈께요. 떡볶이 양념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stella.K 2005-01-1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들 좋아하실 수가? 평소 떡볶이 좋아하는지라 퍼왔을뿐인데. 역시 떡볶이는 한국을 대표할만한 음식인가 보군요. 어쩌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보다 더 한...!^^

    2005-01-14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01-15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히히^^

    미설 2005-01-2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것도 감사^^
     

    출처 : 예닮동산

      비판하지 말아야할 7가지 이유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외식하는 자여 먼저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1-5)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5절까지는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여기서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단순히 평가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말의 뉘앙스로는 ‘심판 혹은 정죄’를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는 그의 산상수훈 설교집인 ‘은혜의 각성 (Awakening Grace;조이선교회역간)’에서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습니다. 1. 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는 못한다 정당한 비판을 위해서는 모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제한된 사실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제한된 사실만 알고 있다면, 우리는 비판은 늘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판은 사실에 기초해야 하는데, 제한된 사실로 어떻게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우리는 그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동기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 표정을 통해서 그 동기를 100%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기란 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기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우리는 비판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 인간의 판단은 항상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판단이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각자의 판단은 늘 어느정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의 판단처럼 다른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판단을 할 때에만 그것은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비판하고자 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의 주관성이 개입된 것이라는 점을 늘 인식해야 합니다. 4. 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어떤 사실이나 사건은 모두 상황맥락적입니다. 동일한 사실도 어떤 상황에서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예를 봅시다. 미장이가 벽돌을 쌓다가 조수에게 “벽돌!” 하고 외치면 그것은 “벽돌을 가져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만약 공사장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벽돌!”하고 외치면 그것은 “떨어지는 벽돌을 피하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쉽게 누군가를 비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우리의 인식은 늘 제한적입니다.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자 할 때 우리는 늘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어떤 부분들이 있고 그것이 칭찬받아야 할 부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쌍히 여겨야 할 부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이 정말 드러내기 힘든 장애를 가졌거나 남모르는 고통을 가졌다면, 우리의 비판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 우리는 편견이 있으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편견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관성보다 훨씬 더 우리자신을 슬프게 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비판하려고 하는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이 편견으로 작용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비판하려는 상대방에 대해서 주위 사람들이 평가를 내린 것이 편견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편견이 있는 한 우리의 평가는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평가를 내려놓고 거기에 필요한 사실들만을 열거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7.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늘 불완전합니다. 특별히 일관성이 없습니다. C S 루이스는 자신이 가르치던 옥스퍼드 대학원 학생이 일관성없는 태도를 가졌던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저명정치인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파티에서 그 정치인이 자신을 사람들 앞에서 칭찬하자, 그 다음부터는 그 정치인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각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는 것이 그 사람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중에 아무도 비판하고자 하는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유혹 속에서 쉽게 험담과 비판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비판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을 간단히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일곱가지 근거를 늘 생각하십시오.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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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부 개척시대의 일이다. 

    당시엔 광활한 초원에 소나 말을 방목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자, 여러 목장의 소와 말들이 서로 섞여서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고 목장주끼리의 다툼도 발생하게 되었다. 

    이런 문제를 막기위해  목장주들은

    자신의 소와 말에 낙인을 찍기 시작했다. 

    자기 소유임을 주장할 수 있는 식별가능한 모양으로 철을 주조한 후,

    불에 달궈 소나 말의 엉덩이 부분에 낙인을 찍었다.

     

    목장의 동물에 낙인을 찍던게 당연시되던 그 당시,

    서부에 살던 매버릭(Maverick)이란 사람은

    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동물에게 가하는 행위는

    비인도주의적인 일이라고 소리쳤다. 

    물론 매버릭 자신의 목장 동물들에겐 낙인을 찍지 않는다고 공언하였다.
     

    낙인을 찍지 않겠다고 공언한 이후,

    매버릭은 산이나 들, 주거지 등등 어디에서든

    낙인이 찍히지 않은 소나 말을 보게 되면 자신의 목장으로 끌고 갔다. 

    심지어 이제 갓 태어난 새끼인 경우에도 낙인이 없는 경우엔

    자신의 목장으로 끌고 갔다. 

    이 일이 당시 서부 사회에 큰 이슈였던 것 같다.

    오죽했으면, '독불장군'을 영어로 'Mr. Maverick'이라 하겠는가.
     
     
    음반산업협회와 저작권협회의 최근 행태를 보면 매버릭이 생각난다. 

    소리가 나는 모든 음원에 대하여 자신들에게 돈을 내야 한다니...

    그러한 권리를 내세우려면

    자신들이 그러한 권리를 어떻게 가지게 됐는지를 제시하고

    자신들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음악 목록이라도 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소리가 나는 모든 음원에 대한

    잠정적인 저작권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으니

    음악을 삭제하든지 등록한 컨텐츠를 삭제하라니.......
     
     
    문제가 되는  인터넷음악파일(mp3, wma 등)의 교환은

    P
    2P를 매개로 한 사이트와 매신저들이지,

    블록이나 홈피의 링크 때문이 아니다. 


    대부분 포털사이트홈피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에

    제한이 있다.(2M이하)

    평균 3-5M 정도인 MP3파일을 2M 이하의 크기로 변경하는 경우, 필

    연적으로 음질이 손상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홈피나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음악을 듣기 보다는

    CD를 구입하여 CD로 직접 듣거나,

    컴퓨터로 듣는 경우, 음원을 추출하여

    큰 용량의 MP3 형식으로 변경한 후, 컴퓨터에 저장하여 감상한다.
     
      
    홈피나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작은 크기의 MP3 음악,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의 음악까지 단속하겠다는 것은

    매버릭의 주장이다. 

     
    출처: 종이사자님의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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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2005-01-1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늘아래 새것이 어디 있다고 저리 극성을 부리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