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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떡볶이

  • 오징어 떡볶이

  • 케찹 (아일랜드 소스) 떡볶이

  • 궁중 떡볶이

  • 콜라 떡볶이

  • 고기, 고구마 떡볶이

  • 간장 떡볶이

  • 마복림 할머니


  • 길거리 떡볶이


    재료--떡, 라면, 오뎅, 양배추, 깻잎, 양파, 마늘, 고춧가루, 물엿, 다시다, 소금, 설탕

    조리--물을 끓이고, 고춧가루와 물엿을 적당이 넣구, 다시다와 소금을 쪼끔만 넣어요.근데 물엿이 예상외루 단 맛이 없어요.. 따라서 설탕 약간을 넣어주세요. 단! 단 걸 싫어하시는 분은 안 넣으셔도 되요. 그담에 양배추랑 양파랑 마늘다진거랑 오뎅이랑 떡이랑 넣습니다. 라면은 나중에, 만약 깻잎이 있다면 이것두 나중에, 만두나 그런거는 취향에 따라..


    라면대신 쫄면을 넣는다면 이건 라면보다 좀 빨리 넣어야겠죠..?? 고추장은 안들어감.


  • 오징어 떡볶이


    재료--오징어 한마리, 양파 한개, 양배추 1/4개, 깻잎 5장, 파 1단,당면, 떡볶이 떡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다진 것, 설탕, 물엿, 후추, 참기름, 깨소금

    조리--오징어와 양배추, 양파를 한 입 크기로 썹니다. 당면은 뜨거운 불에 불립니다. 떡볶이 떡도 물에 불립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 놓은 재료를 넣고 볶습니다. 재료가 반 쯤 익으면 갖은 양념을 넣고 볶다가 당면과 떡, 파 썰은 것을 첨가,다 익으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불을 끕니다..


    떡볶이나 볶음요리에 소면이나 다른 면을 넣는 것보다 당면을 넣는게 더 맛있더라구요.'Bottle Green'처럼요. 그리구,, 마늘을 많이 넣는게 당근 맛있겠죠..


  • 캐첩 아일랜드 소스 떡복이


    재료--밀가루떡, 오뎅, 라면, 양파, 양배추, 파,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 다시다, 후추, 케찹, 우유, 아일랜드 소스, 마요네즈.

    조리--떡은 되도록 밀가루 떡이 제격,, 먼저 떡을 불린후 ,후라이팬에 넣고 물이랑 익히면서,, 오뎅을 넣고, 그런뒤에 양파,양배추, 파를 썰어 넣습니다 ,, 고추장,간장약간, 설탕과 물엿,쇠고기 다시다두 조금 넣고, 그런뒤, 라면넣으시려면 넣으시구,,기호대루,,,


    독특한 걸 원하실때 후추랑 케찹을조금 넣고,우유를 약간 붓는다. 그리고 드실때 아일랜드소스,아시죠? 일명1000소스(사우전드) 그걸 뿌려서 드세요. 마요네즈두 어울리죠, 단,,케찹을 맛보면서 넣어야 실패가 없습니다.많이 넣으면 꽝!


  • 궁중 떡볶이


    재료--떡, 소고기, 진간장

    조리--떡을 물에 넣고 끓인다.옆에선 소고기를 적당하게 잘라서 볶는다. 반정도 익힌 후 물을 적당히 버린다. 고기를 넣은 후 간장,꿀과 함께 설탕 약간, 후추,마늘 첨가 갖은 야채를 넣는다. 저같은 경우는 브로콜리를 많이 넣어주는데요 . 아주아주 맛잇어요. 간도 맞고 적당히 맛이 나면 파를 좀 넣어주세요. 물엿으로 윤기도 내주죠.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내주세요. 마지막으로 깻잎을 적당한 크기로 넣어주세요. 깻잎의 향기가 맛을 더해줄거예요.


    태국요리인 파 씨유와 아주 비스무리한 맛이 나오죠.


  • 콜라 떡볶이


    재료--떡볶이 살, 너구리 우동라면, 대파, 고추장, 후추, 통깨, 김가루, 연겨자,짜장라면스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콜라!

    조리--1. 먼저 콜라와 물을 2:1 비율로 섞어서 끓입니다. 2. 끓기전에 연겨자(냉면먹을때 넣는)약간에 고추장 한큰술을 넣고. 3. 콜라물이 끓으면 떡살과 너구리라면과 그 부속 야채스프와 부속 다시마와 송송자른 대파를 넣습니다. 4. 좀 익으면 짜장스프 절반정도, 후추 약간 넣고 잘 젓습니다. 5. 다 익으면 김가루를 뿌려준 다음, 그 위로 통깨를..


    여기서 물엿이나 설탕을 절대 넣지 마세요. 콜라의 그 단맛이 설탕,물엿을 대신함.


  • 고기 & 고구마 떡볶이


    재료--소고기,고구마,떡,파,양파,깻잎,(라면),치즈,  순창고추장,설탕,물엿,

    조리--1. 우선 냄비에 물을넣고 끓인다. 2. 끓는 물에 소고기를 넣는다. (네모모양으로 썬것.) 3. 소고기가 익도록 푸욱~ 끓이다가 다 익으면 순창고추장을 넣는다. 4. 계속 끓이면서 설탕,,,물엿으로 간을 본다. 5. 계속 푸욱~ 끓인다. 6.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끓는물에 넣구 익힌다. 7. 또 계속 푸욱~ 끓인다. 8. 떡을 넣는다. (되도록 쪼그맣게 썰어 넣는다.) 9. 또 푸욱~ 끓인다. 떡이 푹~ 퍼지도록. 10.떡이 익으면 파,,,양파,,,깻잎을 넣는다. 사리로 라면도 괜찮구,,, 11.살짝 더 끓인후...치즈를 얹는다.


  • 간장 떡볶이


    재료--떡, 당근, 소고기, 양파, 피망, 쪽파, 라면, 간장, 소금, 설탕, 후춧가루

    조리--야채를 채썰어서 고기랑 프라이펜에 복아준다음 익으면 물 반컵을 넣고 2분정도 끓인다음 떡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후 설탕넣고 간장으로 빛깔을 내주고 소금간하고 후추가루를 뿌려주고 불끄기전 파를 넣고 참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려주면 끝~!

     
    떡볶기를 실패하지 않는 비결 떡복기 양념을 소개합니다.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1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다진양파1큰술, 다진파1큰술, 간장1큰술, 식용류1큰술, 설탕1큰술, 정종1큰술, 깨소금약간, 후추, 참기름, 육수 3큰술


  • 마복림 할머니 흉내 떡볶이


    재료--떡, 다량의 양배추, 오뎅, 채썰은 당근과 양파, 그리고 약간의 파

    조리--위의 재료들을 냄비에 넣습니다. 양배추는 많이(물이 나오면서 부피 줄어듬) 그리고 물을 1/3컵, 고추장을 식성껏, 다진 마들 두톨, 물엿을 큰 스푼으로 두스푼 정도, 그리고 센 불에 익혀주세요.


    뚜껑을 덮지 말라. 재료들이 끓기 시작하면 맛소금, 미원 등으로 약간 간하고, 조미료를 가한 상태에서 더욱 쫄이다가 통깨를 듬뿍 넣습니다.
  • 출처:http://blog.naver.com/ho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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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5-01-14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볶이 조심!!!

    진주 2005-01-1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라떡볶이는 웬지 속이 니글니글..,^^; 잘 먹고 가여~~

    로드무비 2005-01-1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본 중 최고로 반갑고 유용하고 멋진 정보랍니다. ㅊㅊ^^

    숨은아이 2005-01-1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으어으, 꿀꺽. 짭.

    날개 2005-01-1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중떡볶이 먹고파요~~ 누가 좀 해주면 좋겠당~~ㅡ.ㅜ

    미누리 2005-01-1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갈께요. 떡볶이 양념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stella.K 2005-01-1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들 좋아하실 수가? 평소 떡볶이 좋아하는지라 퍼왔을뿐인데. 역시 떡볶이는 한국을 대표할만한 음식인가 보군요. 어쩌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보다 더 한...!^^

    2005-01-14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01-15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히히^^

    미설 2005-01-2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것도 감사^^
     

    출처 : 예닮동산

      비판하지 말아야할 7가지 이유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외식하는 자여 먼저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1-5)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5절까지는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여기서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단순히 평가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말의 뉘앙스로는 ‘심판 혹은 정죄’를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는 그의 산상수훈 설교집인 ‘은혜의 각성 (Awakening Grace;조이선교회역간)’에서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습니다. 1. 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는 못한다 정당한 비판을 위해서는 모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제한된 사실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제한된 사실만 알고 있다면, 우리는 비판은 늘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판은 사실에 기초해야 하는데, 제한된 사실로 어떻게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우리는 그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동기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 표정을 통해서 그 동기를 100%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기란 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기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우리는 비판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 인간의 판단은 항상 객관성과 주관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판단이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각자의 판단은 늘 어느정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의 판단처럼 다른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판단을 할 때에만 그것은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비판하고자 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의 주관성이 개입된 것이라는 점을 늘 인식해야 합니다. 4. 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어떤 사실이나 사건은 모두 상황맥락적입니다. 동일한 사실도 어떤 상황에서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예를 봅시다. 미장이가 벽돌을 쌓다가 조수에게 “벽돌!” 하고 외치면 그것은 “벽돌을 가져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만약 공사장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벽돌!”하고 외치면 그것은 “떨어지는 벽돌을 피하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쉽게 누군가를 비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우리의 인식은 늘 제한적입니다.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자 할 때 우리는 늘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어떤 부분들이 있고 그것이 칭찬받아야 할 부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쌍히 여겨야 할 부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이 정말 드러내기 힘든 장애를 가졌거나 남모르는 고통을 가졌다면, 우리의 비판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 우리는 편견이 있으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편견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관성보다 훨씬 더 우리자신을 슬프게 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비판하려고 하는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이 편견으로 작용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비판하려는 상대방에 대해서 주위 사람들이 평가를 내린 것이 편견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편견이 있는 한 우리의 평가는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평가를 내려놓고 거기에 필요한 사실들만을 열거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7.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늘 불완전합니다. 특별히 일관성이 없습니다. C S 루이스는 자신이 가르치던 옥스퍼드 대학원 학생이 일관성없는 태도를 가졌던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저명정치인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파티에서 그 정치인이 자신을 사람들 앞에서 칭찬하자, 그 다음부터는 그 정치인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각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는 것이 그 사람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중에 아무도 비판하고자 하는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유혹 속에서 쉽게 험담과 비판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비판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을 간단히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위에서 언급한 일곱가지 근거를 늘 생각하십시오.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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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부 개척시대의 일이다. 

    당시엔 광활한 초원에 소나 말을 방목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자, 여러 목장의 소와 말들이 서로 섞여서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고 목장주끼리의 다툼도 발생하게 되었다. 

    이런 문제를 막기위해  목장주들은

    자신의 소와 말에 낙인을 찍기 시작했다. 

    자기 소유임을 주장할 수 있는 식별가능한 모양으로 철을 주조한 후,

    불에 달궈 소나 말의 엉덩이 부분에 낙인을 찍었다.

     

    목장의 동물에 낙인을 찍던게 당연시되던 그 당시,

    서부에 살던 매버릭(Maverick)이란 사람은

    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동물에게 가하는 행위는

    비인도주의적인 일이라고 소리쳤다. 

    물론 매버릭 자신의 목장 동물들에겐 낙인을 찍지 않는다고 공언하였다.
     

    낙인을 찍지 않겠다고 공언한 이후,

    매버릭은 산이나 들, 주거지 등등 어디에서든

    낙인이 찍히지 않은 소나 말을 보게 되면 자신의 목장으로 끌고 갔다. 

    심지어 이제 갓 태어난 새끼인 경우에도 낙인이 없는 경우엔

    자신의 목장으로 끌고 갔다. 

    이 일이 당시 서부 사회에 큰 이슈였던 것 같다.

    오죽했으면, '독불장군'을 영어로 'Mr. Maverick'이라 하겠는가.
     
     
    음반산업협회와 저작권협회의 최근 행태를 보면 매버릭이 생각난다. 

    소리가 나는 모든 음원에 대하여 자신들에게 돈을 내야 한다니...

    그러한 권리를 내세우려면

    자신들이 그러한 권리를 어떻게 가지게 됐는지를 제시하고

    자신들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음악 목록이라도 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소리가 나는 모든 음원에 대한

    잠정적인 저작권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으니

    음악을 삭제하든지 등록한 컨텐츠를 삭제하라니.......
     
     
    문제가 되는  인터넷음악파일(mp3, wma 등)의 교환은

    P
    2P를 매개로 한 사이트와 매신저들이지,

    블록이나 홈피의 링크 때문이 아니다. 


    대부분 포털사이트홈피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에

    제한이 있다.(2M이하)

    평균 3-5M 정도인 MP3파일을 2M 이하의 크기로 변경하는 경우, 필

    연적으로 음질이 손상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홈피나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음악을 듣기 보다는

    CD를 구입하여 CD로 직접 듣거나,

    컴퓨터로 듣는 경우, 음원을 추출하여

    큰 용량의 MP3 형식으로 변경한 후, 컴퓨터에 저장하여 감상한다.
     
      
    홈피나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작은 크기의 MP3 음악,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의 음악까지 단속하겠다는 것은

    매버릭의 주장이다. 

     
    출처: 종이사자님의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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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2005-01-1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늘아래 새것이 어디 있다고 저리 극성을 부리나 모르겠네요.

     

    명성황후 삽화 첫 공개

    유석재기자 karma@chosun.com
    입력 : 2005.01.13 17:51 22' / 수정 : 2005.01.14 05:18 48'

    명성황후(明成皇后·1851~95)를 직접 보고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인 화가의 삽화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명성황후 본인 여부가 불투명한 인물 사진과 초상화 말고는 직접 명성황후를 보고 묘사한 그림이나 사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태진(李泰鎭)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는 13일 최근 일본 도쿄의 고서점에서 입수한 일본 잡지 ‘풍속화보(風俗畵報)’ 제84호에 실린 삽화를 공개했다. 1895년 1월 25일 동양당(東陽堂)이 발행한 이 잡지에 실린 삽화는 고종(高宗)과 명성황후가 일본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를 접견하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 1894년 12월 고종과 함께 일본 공사 이노우에 가오루를 접견하는 명성황후의 모습이 담긴 일본화가의 삽화. 1895년 1월 발행된 일본 잡지‘풍속화보’에 수록된 것으로, 명성황후를 현장에서 직접 본 뒤 모습을 그린 스케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삽화 속 장면은 황후가 시해되기 1년 전인 1894년 12월 8일의 일로, 삽화 위에는 ‘왕과 왕비가 우리 공사의 충언(忠言)에 감동해 비로소 개혁 단행의 실마리를 깨치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일본인 화가 이시즈카(石塚空翠)의 서명이 있다. 삽화 속 고종은 황후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고 이노우에의 시선도 황후를 향하고 있어, 당시 명성황후와 이노우에 두 사람이 주로 대화를 했고 고종은 경청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장면은 명성황후의 당시 정치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삽화의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이 교수는 이와 관련, “명성황후는 좀처럼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날 접견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복식과 배경 묘사가 매우 세밀해 이노우에를 따라간 화가가 현장을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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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마라, MCM, 무냐무냐, 지오다노, SS311, A6….

     

    지금 입고 있는 옷, 메고 있는 핸드백의 브랜드명은 알고 있어도 그 브랜드명의 속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명에는 상품 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브랜드명을 알고 쇼핑에 나서면 재미도 그만큼 커진다. 브랜드명은 제품의 속성을 가장 잘 드러내야 하는 것이 제1원칙. 이 때문에 많은 모니터링과 조 사과정을 거쳐 브랜드명이 결정된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람이름에서 딴 브랜드〓명품은 물론 일반 브랜드들 가운데서 도 사람 이름을 딴 것이 많다. 고급 여성의류로 유명한 ‘막스마 라’는 영화 속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당시 이탈리아에 서 인기를 끌었던 비토리아 데 시카 감독의 영화 ‘일 콘테 막 스‘의 주인공 ‘막스’로 부터 출발되었다. 영화속에서 백작 역 할을 한 ‘막스’는 잘 생긴 외모에 멋진 의상으로 당시 이탈리아 에서 옷 잘입는 사람의 대명사로 불렸다. 이 막스와 디자이너인 마라코티의 이름을 합성하여 ‘막스마라’가 탄생했다.

    유명 구두 브랜드인 ‘세라’는 해당 구두업체 사장의 딸 ‘박세 라’씨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 현대백화점 무역점 올 가을 매장 개편 때 입점한 ‘프랭키B’도 디자이너인 다니엘 클락의 딸인 프랭키와, 평소 나비(Butterfly)를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특성상 나비의 앞자인 B를 합쳐 탄생한 것이다. 모두 디자이너 및 창업 자들의 딸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것이다.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REN EEVON(레니본)’은 레니라는 유럽귀족의 어린딸 이름과 VON(본) 이라는 북유럽에서 붙이는 극존칭의 의미의 합성어다.

     

    의성어에서 딴 브랜드〓여성의류의 인기브랜드 ‘나프나프’는 돼지의 꿀꿀거리는 소리를 표현하는 프랑스 의성어에서 따온 이 름이다. 발랄하고 자유로운 제품 컨셉트를 돼지의 꿀꿀거리는 소 리에서 찾은 것. 하지만 브랜드명을 ‘꿀꿀’로 지을 수는 없었 다. 꿀꿀의 분위기를 멋있게 살려줄 단어를 패션의 본고장인 프 랑스의 말에서 찾아낸 것이다. 유아복 브랜드 ‘무냐무냐’는 얼 핏보면 아무뜻도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연상작용을 통해 잠재적 인 구매심리를 유발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무냐무냐는 호기 심 많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엄마 이게 뭐야?”에서 따왔다고 한다. 뭐야뭐야가 연상되면서도 브랜드 이름으로 어울 릴 만한 말로 ‘무냐무냐’를 만들었다는게 업체의 말이다.

     

    숫자 브랜드〓캐주얼 웨어 ‘1492miles’는 1492년도 콜럼버스 가 신대륙을 발견한 해에 Miles라는 거리개념의 뜻을 붙여서, 신대륙 발견처럼 젊음을 향해 달린다는 뜻을 내포한 브랜드다. 스포츠 브랜드 ‘SS311’의 SS는 식스데이 스포츠의 약자이며, 3 11숫자는1년중 일요일을 뺀 나머지 일수다. 언제나 스포츠를 즐 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이라는 뜻으로 브랜드 이름을 지은것이다.

    ‘MCM’은 창시자인 Michel Cromer와 그의 고향 Munhen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그러나 MCM은 로마숫자로 ‘1900’을 뜻하기도 한다. 이 시기는 전세계에 현대식 여행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던 때. MCM의 로고는 승리를 뜻하는 월계수로 꾸며져있다. 즉 폭발적인 브랜드 성공을 위하여 MCM 이름을 지었던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얻게된 브랜드〓중저가 의류인 ‘지오다노’의 경우 홍콩 지오다노 본사의 사장이 제품 런칭을 앞두고 사업 구 상차 여행을 다니던중 들렀던 어느 레스토랑의 이름에서 본딴 것 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음식의 맛과 질, 직원들의 훌률한 서 비스가 자신이 구상하던 의류브랜드의 컨셉트와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오다노’로 결정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캐주얼 스포츠룩 브랜드인 ‘A6’는 복사용지에서 힌트 를 얻었다. 톡톡튀는 제품 컨셉트를 한번에 담을 이름을 찾으려 이 자료 저 자료를 복사하던중 복사용지의 대명사처럼 불려지는 A4용지대신, ‘규격의 틀을 벗어난’ A6용지를 만들어낸 것. 상 상속의 용지이지만 개성이 넘치는 제품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출처: 류지의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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