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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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타나토노트' 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 지은 말로 영계탐사자 를 뜻한다. 

프랑스의 대통령인 뤼생데르 는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할 뻔 했으나 의료진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잠시 코마 상태에서 그는 신비로운 것을 보았고 곧 과학부장관인 메르카시를 불러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를 하도록 지시한다. 

곧 라울 그리고 미카엘(여기서 주인공), 아망딘 이 세사람이 팀이 되어 사람이 코마상태에 이르도록 만드는데 다시 깨어난 자는 생기지 않고 있다. 

그들은 뤼생데르 대통령의 경험을 증명해낼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영계의 모습을 또 실험해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너무 잘 묘사해서 실제인것 같은 착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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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 중국 라오스 미얀마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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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라오스 미얀마 편이다. 

지금까지의 걷기여행책과는 약간 다른점이 있는데 여기 중국, 라오스, 미얀마에서는 긴 거리를 쭉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 도시나 마을 별로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형식이다. 

일단 워낙 큰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숙박을 제대로 하기 힘든 치안상황도 있는 것 같다. 

중국은 역시 치안이 문제인 것 같다. 

위험할 뻔한 일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좀 안타까웠다. 

여자들이 혼자 여행하는 것이 아직은 쉬운 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그리고 남희씨와 마찬가지로 세 나라 중 미얀마가 가장 맘에 들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어딘지 모르게 우리 시골 풍경이 자꾸 느껴지는 그런 나라였다. 

이번편까지 남희씨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세상밖으로 한층 나아가 여행을 하고 온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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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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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은미, 그리고 은미의 고모.  

은미는 기자를 꿈꾸지만 매번 시험에 낙방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그래서 은미를 할머니가 조용히 불러 고모얘기를 꺼내는데.. 

고모는 우주비행사로 미국에 이민을 가 있는 상태. 

15년전 고모의 아들 찬이를 은미네 집에 보내고 할머니에게는 정기적으로 편지를 보냈던 모양이다. 

머리도 식힐 겸 고모를 만나러 미국에 다녀오라고 돈 봉투를 주신다. 

은미는 고모의 편지를 읽고 친구 민이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는데.. 

우주비행사 고모는 어떤 모습일까? 

반전이 있고 씁쓸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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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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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국토종주였는데 이번엔 스페인 산티아고 길이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즉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라는 뜻인데 예수의 열두제자중 야곱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왔던 길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걷는다. 

김남희씨도 이 800km 의 순례길에 오르는데.. 

순례자 증명서를 받아서 순례자 전용숙소인 알베르게에 가면 도장을 받는다. 

100km 만 완주해도 증서가 나오는데 총 21544명이 성공한 가운데 한국인은 단 3명. 

어쩌면 삶의 기로에 섰을 때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 곳이다. 

일단은 책으로 그 허기를 달랬다. 

어느 지역인지 생각나지 않지만 두 개의 수도꼭지에서 한쪽은 와인이, 다른 쪽은 물이 나왔던 성당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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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 현대과학의 양면성, 그 뜨거운 10가지 이슈 살림 블로그 시리즈 4
이은희 지음, 류기정 그림 / 살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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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이슈로 떠오르는 10가지 주제에 대한 글이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으나 주제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읽을만할것이다. 

나도 관심있는 주제가 많았다.  

시험관 아기, 유전자조작식품, 비만극복프로젝트, 백색식품 과잉시대 등등 

저자가 주제를 재미있게 풀었쓰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지루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무척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특히 <비만극복프로젝트> 에 대한 글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다이어트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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