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독의 힘 - 상위 1% 직장인을 만드는 광 독서법!
문영일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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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근무중인 저자는 어느날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300일간 1일1독을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다. 평일에 부족한 독서는 주말에 보충하고 새벽운동시간 일부를 독서시간으로 바꾸는 식으로 도전한다.


다만 책전체를 정독하는 것보다는 목차에서 골라읽고 요점 정리를 하여 하루 3번정도 요점정리만 훑어보는 식이다.


이분이 읽었던 책들이 주로 직장에서 일을 할때 도움이 되는 책 위주이다보니 발췌독이 가능했을것으로 보인다. 한 분야에 대한 책 50권만 읽어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다고 하니 직장인들은 업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이 본인의 능력을 높일수 있는 지름길이 될것 같다.



나는 직장인을 위한 광독서가 필요한 사람은 아니지만 '읽고 행하라' 는 메세지는 나에게도 중요하게 다가왔다.


읽기만 하는 사람보다 읽고 실천하는 이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한다.

문체부에서 분석한 (실시한) '독서의 경제적 가치분석' 에 따르면 국민독서율 1% 가 증가하면 국내총생산이 0.2% 증가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일주일에 30분 정도 더 책을 읽어주면 자녀의 연봉이 5000달러 정도 오른다 고 나타났다.


가족 모두가 함께 독서하는 것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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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리커버 한정판)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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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이 많은 나는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밤에 안자고 다한 뒤 자는 편이다.

알람을 맞춰도 정말 일년에 한두번 일찍 일어날 수 있을뿐...


이 책은 새벽 4시반에 기상해서 하루를 시작하고 그 덕분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고 믿는 변호사 김유진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고 기상시간을 당겨보려고 시도중인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

그래도 한달 정도는 시도해보고 나도 새벽의 고요함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느끼고 싶다.

인생에 주어지는 보너스타임. 얼마나 행복한 상상인가.

요즘도 나는 새벽에 도전의 시간을 갖는다.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 생소한 무언가에 도전하는게 피곤하고 힘들것이다. 목적지가 보이지 않을때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매번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너스 타임에 실패한다고 해서 본게임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생각하지 않고 한발 두발 묵묵히 걸어가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멀리 왔다는 사실을 알아챌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더욱 앞으로 질주할 힘을 얻을 것이다. - P56

이제는 시간관리를 하지 않는다. 대신 나 자신을 관리한다. 이를 위해서 매일 조금씩, 천천히, 하나씩 성장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렇게 목표를 달성할때마다 의미있는 보상이 주어졌다. 어떤일이든 꾸준하게 계속하는 습관은 물론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할 원동력이 생긴 것이다.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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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자기만의 방
최재원 지음, 김현주 그림 / 휴머니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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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준 책인데 내용이 꽤 괜찮았다.

생업은 그대로 진행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사이드 이다보니 완전 몰두한다기 보다 조금 시간을 내어 힐링하는 느낌으로 하는거다.


또 하다가 영 아니면 그만둘 수 있어서 부담도 없고 사이드프로젝트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니 부업과는 또 다른 의미인것이지.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1년후,2년후 나의 모습은 꽤 달라져있고 평소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본 경험치도 쌓여있다는 점에서 해볼만한 일이다.


그러다 이 부캐로 돈을 벌기도 하는 사람이 있다.



내 시간을 쪼개어 그냥 흘려버릴수도 있는 시간을 살아보고 싶었던것,

해보고 싶은 취미를 하며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는 사이드 프로젝트!

게임 캐릭터를 키우듯이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법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술술 읽힌다.


다만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가는 동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를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기록은 필요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순간순간의 기록이 쌓여서 자료가 되고 나의 콘텐츠가 되기 때문이다.


주부, 엄마, 아내로 살고 있는 나의 본캐가 뜨개 수업을 받으며 자격증을 따고 틈날때 책을 읽는것은 나의 사이드프로젝트이다. 10년이 지나면 아마도 어떤식으로든 성과가 나올것이란 믿음이 생겼고 오늘도 힘을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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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 독서를 통해 평범한 워킹맘이 좋은 엄마, 연봉 1억,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전안나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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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천권 독서법>을 읽었었는데 같은 작가의 두번째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1천권 독서법은 어떻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천권을 읽은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 책은 그 이후 바뀐 삶과 새로운 목표, 그리고 함께 책을 천권 읽어보자는 이야기다.


나는 2007년부터 책을 읽으면서 기록도 하는 생활을 시작했는데 

몇년전에 1000권을 넘겼고  작년 2월에 1100권을 넘겼다.

편독이 심했던 지난 시간과 다르게 앞으로 40대의 독서는 문학비중을 많이 낮추고 골고루 읽어보려고 한다.



한권의 책으로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백권 몇천권의 책을 읽어도 아무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킬링타임용으로만 책을 읽던 사람들이다.
두 유형의 차이는 ‘깨달음과 실천‘ 이다. 책 100권을 읽고도 깨달음이나 실천이 없는 사람보다, 책 한권을 읽고도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훨씬 좋은 변화가 있을것이란건 자명하다. - P180

엄마들이 독서를 할때 비교적 쉽게 읽히는 에세이류만 찾아 읽거나 육아서만 읽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편식독서를 하면 어휘력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양한 어휘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인문, 사회, 역사, 과학 등 모든 분야를 골고루 읽어야 한다.
아이 혼자하는 책읽기는 발전에 한계가 있다. 책을 읽고 엄마와의 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이 튼튼해진다. 아이와 잘 대화하기 위해서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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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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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나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책인데 "월간수북" 에 선정된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완독한 나에게 칭찬을!!


'프레임' 은 한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제한하는 검열관의 역할도 한다.



선거에 당선된 뒤 생각이 달라진 정치인데게 변절자란 말을 쉽게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 그가 후보로서 접하던 맥락과 실무자로써 접하는 맥락이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승진전과 후의 모 습이 달라지는 것, 결혼 전과 후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어떤 상황에 처하기 전에는 보지 못하던 것들이 이후의 맥락에서는 보이게 마련이다 - P32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살면, 매 순간 순간이 중요해진다. ‘여기, 지금‘ 이라는 가르침은 청년들에게는 암기를 요하는 지식이지만, 노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삶의 호흡이다. - P36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남들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라는 결론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 가 되어서는 안된다 - P279

탁월한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탁월해질 가능성이 높다. 안주하는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면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중 누군가는 탁월함 유발자이고, 누군가는 안주함 유발자인 셈이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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