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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비 오백년사 - 왕비를 알면 조선의 역사가 보인다
윤정란 지음 / 이가출판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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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나서 역사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사라졌다. 

그래서 이 책도 읽게되었는데 가끔씩 사극을 즐겨보기 때문에 관련된 왕비도 궁금했었다. 

가장 최근에 본 것은 '동이' 였는데 그래서 숙종시대의 왕비들을 더 집중해서 읽었다.  

물론 드라마가 실제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며 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신분이 높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들의 삶을 부러워할지 모른다. 

그래도 이 책을 읽다보면 왕비의 자리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왕비는 아니였지만 후궁으로써도 행복하게 보낸 여인들도 있었을거라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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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이효재 지음 / 중앙M&B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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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TV에 가끔 출연하셔서 살림 잘하는 여자로 알고 있었던 이효재씨.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그녀의 살림이야기라고 할수있다. 

집꾸미기, 시골먹을거리, 생활소품, 살림도구 이렇게 네 파트로 나뉘어 구성되었는데 어느 것 하나 시선을 두지 않을수 없게 다 눈에 들어왔다. 

여자의 손이 가면 이렇게 모든 것들이 변하는 구나 느낄 수 있었다. 

시골에 집이 있고 삼청동에 한복집을 하는 이효재씨는 두 곳 모두 그녀의 손길로 멋지게 변한 집들을 소개했는데 현대식, 기계식 그런 느낌을 찾아볼 수 없게 정갈한 모습이었다. 

음식에서도 그녀만의 색깔이 있었는데 자연을 살린 요리들이 소개되어있다. 

많이 배웠고, 생활소품은 따라할래야 할 수 없는 멋진 것들이 많았다. 

정말 손이 부지런하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살림도구를 보고는 깜짝놀랐다. 나는 같은 것 여러개 쓰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하나로 이것도 해먹고 저것도 해먹고 그런식인데 그 많은 것을 다 사용하나 싶게 종류도 가짓수도 많았다. 

정말 같은 여자로써 살림은 배울만한 살림의 여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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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7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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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역사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너무 어려워서 거의 손을 놓았었는데 이제야 역사가 조금씩 재미있어지고 있다. 

그래서 왕실계보를 보았는데 보면서 더 흥미를 갖게 되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볼까 한다. 

특히 세종, 성종, 연산군, 중종, 숙종, 영조 임금대의 이야기는 평소 더 알고 싶었기에 왕, 왕비, 후궁, 자녀까지 동시에 뒤적거리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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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반양장) - 노무현 자서전
노무현 지음, 유시민 정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 / 돌베개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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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전에 '여보, 나 좀 도와줘'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최근 이야기를 더 신경써서 읽었다. 

나는 참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그렇게 큰 관심이 있지 않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좋고 싫고의 감정이 없었다. 

열심히 인생을 사신다고만 생각을 했었고 어느날 토요일  

일찍 출근한 나에게 동료직원이 전해준 서거 소식에 정말 심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날부터 관심있게 그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너무 빨리 찾아온 죽음이 안타깝기만 했다. 해야할 일이 많은 분이셨는데.. 

 

책을 읽고 나니 고향에 돌아와 시작했던 많은 일들이 다 헛수고인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다. 그리고 우리 곁에 더 오래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숨만 나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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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지음 / 황금나침반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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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이라는 이 사람의 인생을 알게 되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고 내가 행복한거구나 도 많이 느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승복은 부모님과 조국을 위해 늘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체조하는 다른 아이를 보고 체조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국가대표선발전에 나갈 수 있을만큼 실력이 갖춰진 그는 혼자 기술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만다. 

안타깝게도 사지마비장애인이 된 그.. 

하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재활을 통해 몸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다.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많은 발전을 보이고 체조선수에서 이제 의사라는 새로운 꿈을 갖고 노력을 한다. 마침내 의대졸업후 인턴도 무사히 마치고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석 전공의가 된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고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도 뒤늦게 진로도 바꾸고 목표도 이루는데 나라고 못할것이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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