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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만난 수학
고정욱 지음 / 책담 / 2022년 12월
평점 :
<가방 들어주는 아이> 를 지으신 고정욱 작가의 중학생을 위한 책이다
등장인물이 중학생이라 아이들도 재미있게 있었었던 책
제목에 '수학' 이 들어가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집안 형편이 나빠져 서울에서 녹산시로 내려가게 된 중3 공준표.
수학천재 소리를 듣는 '방정식' (등장인물 이름) 과 우연한 기회에 친해지고,
세인이와도 친구가 된다.
어느날, 세 아이는 산사태로 인해 녹산사에서 유실된 금동 불상을 함게 찾아 현상금을 타기로 하는데...
무작정 불상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공식과 계산에 의해 불상을 찾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공준표는 방정식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수학부터 중학교 수학의 기초를 다시 배우며, 수학에 재미를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