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장의 시대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이슬아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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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3년 전에 읽고 기록한 내용을 옮기다보니 지금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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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어느날 SNS에 올린 피드를 보고 궁금했던 소설이었는데

독서방 멤버분께서 읽고 추천해주셔서 완전 궁금해져버린 책



이슬아 작가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소설 속 인물의 이름도 슬아다

자전적인 소설인가 허구인가 헷갈리게 만든 작가님 대단해요!!




재미있는 소설 속에 다양한 사회 고발을 섞어 놓은 느낌의 가녀장은

신선했고 날카로웠고 웃겼다


스르륵 읽혔고 무엇보다 소설 속 배경이 낮잠 출판사라서 더더욱 몰입해서 읽었다


책에서 언급 된 몇권의 소설 중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립> 은 꽤 궁금해져서 올해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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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우연히 이슬아작가님의 사인회 소식을 듣고 한 시간 반정도 기다려서 사인을 받았고, 헤엄출판사 부스에서 복희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은 올해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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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띵 시리즈 2
미깡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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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음주를 꽤 즐겼던 (건강 때문에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술이 땡기는 증상을 느꼈다.

많은 글들에서 공감도 느꼈다


해장음식에 대한 이야기라 식욕까지 느껴져서 위험한 몇일이었다


간만에 짬뽕을 완뽕했고, 순대국에 밥을 말아서 먹기도 했다


이 책은 띵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데 띵 시리즈 중에서 라면과 짜장면도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TV 드라마로 방영했던 술꾼도시여자들의 원작이 미깡 작가님의 작품이라니

일관성 있는 작가님의 모습에 신뢰감이 들었고 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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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서곡으로 왔는가
린혜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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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작가의 책이었는데 적당히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와 어른이 된 윤이서와 권다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제목의 서곡은 도시 지명 이름이었는데

서곡이라는 도시는 어느 지역을 떠올리기에는 접점이 없어서

그냥 시골마을 정도로 생각하며 읽었다 



그곳의 다방에서 자라는 다희의 모습이 짠했다

그래도 이서가 그녀를 구해줬으니 ...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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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시공 청소년 문학
최이랑 지음 / 시공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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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을 때 작가이름은 "최은영" 으로 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동명이인의 작가님이 계셔서 바꾸신 듯 하다


지금은 최이랑 이름으로 알라딘 서점에 표기되어 있네




읽고 나서 주변에 많이 추천한 책이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모티브로 쓰인 소설이고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사총사인 유수, 서연, 보미, 소혜는 데뷔 3년차인 아이돌 써버가 

콘서트를 연다고 해서 가기로 한다



그리고 그 날 순식간에 무너져버린 건물.



슬펐고 희망차기도 했고 대형사고에 늘 같은 패턴인 어른들의 모습에 답답하고 부끄러웠다


언제쯤,,, 사고 없는 사회가 될까?

혹 사고가 났더라도 깔끔한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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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는 우리를 들뜨게 하지
바나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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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던 시점이 무려 3년 전임을 미리 밝힌다

노트에 기록한 독서 기록도 그 시점이라 지금과 다른 부분이 분명 있다 



그 사이 나는 잠시 뜨개를 쉬었고 (거의 하지 않았다) 

많이 잊어버린 상태다 



다시 작품을 만든다면 새로이 공부를 해야 할 정도다 

역시 꾸준함이란 쉽지 않은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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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뜨개 에세이를 읽었는데 수다 떠는 느낌으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공감하는 내용도 많아서 힐링이 많이 되었다


아일랜드에서 니터로 사는 이야기는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실을 많이 구입해도 

잔소리 하지 않는 바나님의 남편이 참 부러웠다


보그 과정 대신 TKGA에서 진행하는 MKP과정을 듣고 계신다고 하는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니 그 또한 쉽지는 않아보였다



읽다보니 바늘을 잡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어차피 매일 뜨는 일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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