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환상곡
요안나 지음 / 다향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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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인데 19금이 많아서 당황했다


가독성이 좋아서 굉장히 빠르게 읽어나간 책



주인공 여자인 정지안은 엄마와 둘이 살면서 아버지의 빚을 갚느라 힘겨운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일하다 부상을 당하고 마침 엄마가 나갔던 일터 중 한군데였던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팔자 펼 기회라며 한 남자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남자 주인공 화가 강제우.

애널리스트 출신인 그는 굉장한 자산가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크다

부인을 구하는데 성시안을 만나고 뭔가 다른 여자들과 달라서 호기심이 생긴다



남자 주인공 성격이 평범하지 않은데 뭐랄까 순종적이지만은 않은 성시안이 

사람을 잘 변화시킨 것 같고 작가님이 그 과정을 잘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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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다
미요나 지음 / 다향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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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적당한 재미의 로맨스 소설이다 


대학 시절 건축과와 의상디자인과로 접점이 없었던 강진혁과 한재희.


한재희의 친한친구 중현과 진혁은 같은 야구부라서 몇번 마주쳤던 둘.




7년이 지나고 슈즈디자이너 한재희와 건축사무소 대표 강진혁으로 둘은 다시 만난다

재희가 쇼룸을 여는데 그 인테리어를 진혁이 맡으면서 가까워진다



7년전에도 재희에게 마음이 있었던 진혁은 그녀를 잊지 못한건 아니었지만 다시 만난 그녀에게 반한다 



그렇게 둘은 연인이 되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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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오만과 편견
이한월 지음 / 청어람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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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로맨스소설보다는 일반소설에 가까운 것 같다


말 그대로 조선판 오만과 편견인데 

다 읽고 나니 원작 오만과 편견이 너무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


언젠가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후 읽어보았다) 



나는 고전을 읽기 전에 이 책으로 대강의 스토리를 알고 읽어서

고전이 수월했다 


오만과 편견이 조선판으로 바뀌니 주말드라마 느낌이 났는데

제인오스틴은 그 시대에 대중적인 오만과 편견을 썼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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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서곡으로 왔는가
린혜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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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작가의 책이었는데 적당히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와 어른이 된 윤이서와 권다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제목의 서곡은 도시 지명 이름이었는데

서곡이라는 도시는 어느 지역을 떠올리기에는 접점이 없어서

그냥 시골마을 정도로 생각하며 읽었다 



그곳의 다방에서 자라는 다희의 모습이 짠했다

그래도 이서가 그녀를 구해줬으니 ... 그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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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연애
라임별 지음 / 스칼렛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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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로맨스소설이었다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아서 그럭저럭 읽음.


4년간 사귀었었던 심도훈과 정애정

헤어지고 4년.


그녀를 잊지못한 도훈은 그녀가 일하고 있는 도경병원에 취직을 한다


겨우 그를 잊고 일상을 이어가던 애정은 갑자기 나타난 도훈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더 기분 나쁜 건 그를 볼 때마다 다시 흔들린다는 것.


두 사랆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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