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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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는 시어머니인 임씨의 서찰을 받고 아름다운 시문을 답장으로 써서 보내는데 궁에서 있는 행사에서 윤희의 글이 화제가 되고 결국 그 글은 왕에게까지 전달이 된다. 

평소 왕은 윤희가 여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 글의 서체로 윤희가 남장을 하고 김윤식으로 살고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승문원의 황판교라는 분이 자신의 여식을 윤식과 혼인시키고 싶어하고 윤희는 일이 복잡해지자 정중히 거절한다. 

하지만 우연히 황서영과 진짜 김윤식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 

윤희는 동생의 인생을 생각해서 황서영과의 혼인을 추진한다. 

조선시대가 배경이지만 흥미진진한 사건과 전개에 너무 재미있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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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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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작으로 나온 작품. 

드디어 성균관 유생들이 4명모두 대과에 급제하여 규장각에서 일하게 되었다. 

또 그 교지를 받는날 윤희와 선준의 결혼식이 있는 것으로 <성균관유생들의나날> 말미에 나와서 무척 좋았는데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보니 선준의 아비인 정무가 아직 그들의 결혼을 허락한 것이 아니라고 나온다. 

걸오재신과 여림용하도 윤희가 남장한것을 알면서 모르는 척 둘의 첫날밤을 방해하기 위해 찾아오고 윤식은 얼떨결에 사촌동생 윤 이라고 밝힌다. 

윤희는 용기내어 정무를 찾아가 자신이 실은 여자이고 남장하였다는 것을 밝히는데 정무의 노기는 더욱 커진다. 

규장각에서는 4명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것이며 윤희는 윤식과 삶을 바꿀 기회가 생길지 기대되는 1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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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운 -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대린 맥코웬 외 지음, 안종설.고도원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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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우연한 기회로 인해 백만장자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인생을 바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될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많은데 몇개 소개하자면 52살이 된 아주머니가 이혼을 하게 되었고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까지 당하게 된다. 

그녀는 견뎌내기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샀고 우연히 애완동물 가게에서 주최하는 크리스마스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거기서 1등을 차지한 후, 그녀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강아지 젤다를 이용하여 카드를 만들어 <홀마크> 회사에서 라이선스를 따낸다는.. 

대출한도까지 돈을 긁어모아 시작했는데 소위 대박이 난것. 

힘든 상황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캐롤과 강아지 젤다를 살려냈다. 

삶을 건성건성 살아간다면 아무리 많은 기회가 와도 인생을 바꿀 수 없을것이다. 

한번 쉬어가더라도 나에게 온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희망 또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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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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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역시 재미있게 봤다. 드라마는 안보지만.. 드라마 줄거리를 훑어보니.. 약간 책과 다른 점도 보이긴 했다.  

나중에 드라마 끝나면 한번에 죽 이어서 볼 생각. 

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던 여림 용하는 눈치로 윤식이 여자임을 알게 되고 걸오재신은 술취한 윤식의 옷을 벗겨주다가 윤식의 성별을 알아차리게 된다.  

한편 가랑 선준은 윤식이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끌리는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는데.. 

윤식도 선준이 좋지만 선준에게는 부용화가 있으니 자신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문으로만 유명했던 홍벽서의 정체가 발각되는데 성균관 유생중 한명이라는 것. 

윤희와 선준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하며 지켜보는 재미가 컸다. 

이어지는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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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플랜 모중석 스릴러 클럽 19
스콧 스미스 지음, 조동섭 옮김 / 비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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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처음 쓴 소설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뗄 수 없었다. 

53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소설임에도 한 호흡으로 읽어갈 수 있었는데 사건과 사건의 연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어디서 툭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우연히 4백4십만 달러를 실은 채 추락한 비행기를 발견한 세사람. 

신고하느냐 돈을 갖느냐 고민하는데 엄청난 행운이면서 또한 큰 고민거리를 안겨준 사건이라 셋은 고민하다가 돈을 갖기로 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세상에는 착한사람도, 악한 사람도 없다. 또 모든 일은 서로 연관된다. 이런것들을 느꼈다. 

간만에 푹 빠져 읽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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