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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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만 재미보장!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있었던 녹나무의 파수꾼은 

300페이지가 넘어가도 녹나무에서 한다는 기념이 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다


아마 이 부분에서 독자들이 갈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너무 지루해서 덮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소설 전반에 흐르는 신비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계속 읽어나갔다


결국 기념에 대해 알게 된 부분은 예상치 못한 내용이라 놀라고 감동도 받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따뜻한 작품을 앞으로도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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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 상담소 -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소복이 지음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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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건물 2층 205호는 '이백오상담소' 라고 불리어진다

하루 두세명의 고객이 오고 상담 후 직접 그린 그림을 준다


그림을 파는 수단이 상담인 것.


인물들이 누구하나 잘나지도 않고 찌질해보이는 것이 특징이고

되는 것도 없다


삶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점을 알려주는 작품.


크게 느낀 것은 없었지만 적당히 읽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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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기후의 경고 - 개정증보판
안영인 지음 / 엔자임헬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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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개정판으로 읽었다. 


예전에 비해 뉴스에서도 기후위기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온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천생리대 사용하기, 대나무칫솔 쓰기, 대나무 휴지 쓰기, 설거지바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구상에서 버려지는 식재료가 꽤 많고 조리된 것도 버려지는 게 많다고 한다

그러니 내가 먹을 만큼 사서 먹을 만큼 조리하여 다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지구에도 좋고 나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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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말차 카페 마블 카페 이야기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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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의 후속작품.


마블카페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던 전편처럼 이 작품도 마블카페와 주인공들이 이어지고

인연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작가는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같다



어떤 만남이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맥맥이 연결된 손과 손끝 덕분에 이루어진거야.
가장 멋진 것은 먼 곳에서 손을 잡은 사람들이 자기가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걸 전혀 모른다는 거지.
그걸로 된거야
자기 일에 몰두한 것이 생판 모르는 남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
‘최초의 손‘ 이란 건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우리는 그저 한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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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한수지 지음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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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버지가 재혼한 주인공 여자아이는 방학이 되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 머물곤 했는데

매번 키우던 강아지가 바뀌곤 했다


그리고 어느 방학.



이번에는 그 강아지에게 '카키'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카키와의 추억이 쌓였다.



시간이 지나서 그 시절을 추억하는 그림책이다

반려견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을 많이 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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