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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ㅣ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앤솔러지
기 드 모파상 외 지음, 최정수 외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11월
평점 :
블라인드 북으로 받았던 책발전소 책이다
(23년도 1월에 완독했고 노트의 리뷰를 이제야 옮긴다)
총 17편의 다양한 작가의 단편이 실려있었다
하루에 1~2편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폈는데 예상보다 빠른 완독을 했다
무척 재미있는 것, 그럭저럭, 난해한 것 등등
한편 한편에 대한 느낌은 달랐다
그럼에도 단편소설들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것은 매우 발전적인 일인 것 같다
캐서린 앤 포터 작가의 <그애> 는 한동안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는데
마지막으로 가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가난한 이에게는 사랑도 사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성을 이긴 가난이 안타까웠다
알퐁스 도데의 <아를의 연인> 은 짧은 양에 비해 내용은 꽉 차 있어서 엄지척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