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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 고단한 현실과 지독한 삶의 무게,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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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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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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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 비판] : 이제는 그들의 정당한 몫을 분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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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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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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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 대담한 발상과 연이은 반전, 그리고 사건의 충격적 전말이 돋보이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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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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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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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 거대한 악과 깊은 어둠의 숙명, 그 압도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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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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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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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도시> : 모든 사람이 사라진 적막의 도시, 왜 그는 홀로 남겨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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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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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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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작가가 그려놓은 밑그림에, 색을 입히고 해석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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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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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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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조선의 혹독한 천주교 박해, 그 피바람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치밀한 묘사로 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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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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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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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 모든 민족 모든 언어가 한 점 부끄럼 없이 숲을 이루기를, 그는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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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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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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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 하드보일드하고 건조한 문체를 통해 드러낸, 인간과 이야기의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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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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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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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 미스테리적 요소보다 불륜 이야기가 주를 이룬, 약간은 아쉬웠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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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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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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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하고 싶다] : 아이디어와 모험심으로 무장한, 그들의 즐거운 창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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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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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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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아줌마, 약한 대한민국] : 주부노동자, 그녀들의 고단하고 신산한 노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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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아줌마 약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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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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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 인간이라는 존재의 심연, 그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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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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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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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심장] : 이식받은 심장의 기억, 그리고 약간은 진부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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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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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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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 정원] : 슬프고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풍부한 언어와 몽환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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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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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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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 정치인 유시민, 그가 말하는 국가론과 진보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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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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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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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생각] : 정치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을 다룬, 정치철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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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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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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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무지개] : 진화의 관점에서 본, 자연계와 인간의 다양한 젠더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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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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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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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6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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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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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 버트런드 러셀의 실천적 삶과 사상, 하지만 아쉬웠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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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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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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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감옥에서] : 내셔널리즘과 식민지주의의 폭력, 그리고 재일조선인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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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감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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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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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 지극히 인간적인 형사, 도몬 고타로의 사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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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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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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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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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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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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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섬을 품다> : 때로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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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섬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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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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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맛있다> : 신선한 제철 채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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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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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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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 : 일상 속의 숫자와 통계, 그 함정을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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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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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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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아아, 차라리 나를 혼자 있게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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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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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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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평전> : 도스또예프스끼, 그의 삶을 통해 본 문필가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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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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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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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시피> : 그의 열정은 부럽지만, 그다지 공감은 되지 않는 요리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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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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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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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사유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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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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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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