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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7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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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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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6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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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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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 거대한 악과 깊은 어둠의 숙명, 그 압도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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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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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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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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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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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작가가 그려놓은 밑그림에, 색을 입히고 해석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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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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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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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 미스테리적 요소보다 불륜 이야기가 주를 이룬, 약간은 아쉬웠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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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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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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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 인간이라는 존재의 심연, 그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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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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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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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 지극히 인간적인 형사, 도몬 고타로의 사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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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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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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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 하코네 승려 연속 살인사건, 일본판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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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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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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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라노소시> : 헤이안시대 수필문학의 백미, 귀족적이고 단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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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라노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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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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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의 의미> : 재일조선인 소년의 삶에 대한 성찰과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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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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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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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仮面の告白)> : 가면을 쓴 작가의 내면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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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고백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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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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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의 방심한 맨얼굴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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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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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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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어떠한 원점에서 시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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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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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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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어쩌면 내 자신도 굉장히 데카당스적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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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인간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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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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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문학에 대한, 몇 안되는 연구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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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동포 문학과 디아스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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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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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인간들의 쓸쓸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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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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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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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의 처절한 '자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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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在日, 당신은 어느 쪽이냐는 물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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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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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악의와 농밀한 공기가 처참한 사건의 연쇄 속에서 그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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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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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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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여학생의 고국체험,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는 바꿀 수 없는 것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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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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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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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원숭이(片目の猿)> : 미스테리의 형식을 빌린,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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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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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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