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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 고단한 현실과 지독한 삶의 무게,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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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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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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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 대담한 발상과 연이은 반전, 그리고 사건의 충격적 전말이 돋보이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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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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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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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5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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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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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 거대한 악과 깊은 어둠의 숙명, 그 압도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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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가면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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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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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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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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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도시> : 모든 사람이 사라진 적막의 도시, 왜 그는 홀로 남겨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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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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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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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작가가 그려놓은 밑그림에, 색을 입히고 해석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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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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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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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 모든 민족 모든 언어가 한 점 부끄럼 없이 숲을 이루기를, 그는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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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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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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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 하드보일드하고 건조한 문체를 통해 드러낸, 인간과 이야기의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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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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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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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 미스테리적 요소보다 불륜 이야기가 주를 이룬, 약간은 아쉬웠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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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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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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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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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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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 인간이라는 존재의 심연, 그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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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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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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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심장] : 이식받은 심장의 기억, 그리고 약간은 진부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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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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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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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 정원] : 슬프고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풍부한 언어와 몽환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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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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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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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 지극히 인간적인 형사, 도몬 고타로의 사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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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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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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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아아, 차라리 나를 혼자 있게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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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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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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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평전> : 도스또예프스끼, 그의 삶을 통해 본 문필가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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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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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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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명한 내 마음> : 독특한 상상력, 몽환적 분위기의 기묘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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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명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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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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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젤리 색을 가진 남자, 그는 왜 아버지를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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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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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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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2월, 추천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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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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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자유> : 로쟈의 진면목, 이것이 바로 프로다운 책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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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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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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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 Why I write> : 조지 오웰, 그의 정치적이며 문학적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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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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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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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광기와 미친 천재성> : 천재는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미치광이는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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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광기와 미친 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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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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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독서의 계절, 문학동네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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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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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구원의 대지 시베리아> : 춥고 황량한 빙원의 땅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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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구원의 대지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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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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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앙투안느의 유혹> : 유혹으로 점철된 은수자의 처절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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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앙투안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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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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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 하코네 승려 연속 살인사건, 일본판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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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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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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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역사>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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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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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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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仮面の告白)> : 가면을 쓴 작가의 내면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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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고백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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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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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의 방심한 맨얼굴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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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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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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