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정종정해
심재열 / 명문당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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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正宗)이라는 이름을 받은 책이다. 종(宗)이라는 말은 정통성, 정체성, 위엄, 가치, 그리고 존중등 모두를 함의하는 광의의 언어이다. 길을 나선 여행자들에게는 나침반과도 같다고들한다. 머나먼 황야를 걷는 이가 눈을 뜨면 집어들어야하는 길잡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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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평주
심효첨 지음, 박영창 옮김 / 상원문학사(청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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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서는 세권의 책 중 한 권이라고들 한다. 또 누군가는 7권의 책중 두번째라고도 한다. 또 어떤이는 표지가 닳도록 읽어야할 책이라고 한다. 모두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인듯 하다. 심효첨선생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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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통회
박일우 엮음 / 명문당 / 197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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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不通)하면 궁(窮)해지고 궁해지면 체(滯)하게되고 체하면 끊어(短)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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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통보감정해 명문역학총서 8
최봉수 외 / 명문당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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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망(欄江網) 또는 조화원약(造化元鑰)이라고도 하는 이 책 궁통보감(窮通寶監)은 말 그대로 窮과 通을 일깨우는 고전이다. 명학의 기초가 되는 틀이며 명의 모든 것은 이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견해이지만 궁통보감이 없는 명학은 이빠진 동그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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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요강 - 정통명리학의 교과서
박재완 지음 / 역문관 / 197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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