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 명리학 고전 시리즈
김기승 지음 / 다산글방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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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불편한 독자에게 딱 좋은 책이다. 궁통보감은 반드시 달통해야하는 필독서이다. 오행을 이해했다면 다음 순서는 바로 궁통보감이 되어야한다. 비로소 글자가 이해되고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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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일은 동양철학의 꽃이다 명문역학총서 63
김동규 지음 / 명문당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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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려낸다는 것, 천지의 기운을 가려낸다는 것, 과연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일까. 매사 적절한 시기, 즉 타이밍은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때‘를 앞서도 안되고 놓쳐서도 안된다. 삶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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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용신정의
김배성 지음 / 상원문학사(청학)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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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用神은 뜬구름을 잡는 것이다‘라는 말들을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큼 용신을 제대로 잡는 일이 어렵기때문이다. 이는 좌절의 연속을 맛본 사람들의 견해인 것이다. 그러나 용신을 모르면 길흉을 제대로 알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용신이 없는 간명은 반토막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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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수지 (전) - 자효풍수지리심학 명문역학총서 67
김동규 엮음 / 명문당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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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론은 형이상학이지만 이것을 땅과 연결하면 감여(堪與)가된다. 만물을 포용하여 싣는 물건이 감여인데, 하늘과 땅이 바로 그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에 적용한다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지만 우리의 인체가 바로 그러하다. 듣고자랐지만 공부를 한적은 없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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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자평정해 - 증보
심재열 지음 / 명문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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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命學이라고 부르던 것을 子平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오로지 서자평의 업적때문이다. 현대에 사용하는 명리의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 바로 서자평인 것이다.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는가. 참고서 셋 중 그 첫째가 바로 연해자평이라고들 한다. 다독만이 길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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