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역사로 쌓인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다. 내 역사는 나만 알겠지만, 국가의 역사는 많은 이들이 알고 교훈을 얻는다. 오늘날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기록해 놓는다. 


출처: https://v.daum.net/v/20231028090507140















내 개인의 삶은 공적인 것과 거리가 멀지만,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위의 책을 보면서 다시금 깨닫는다. 기록할 때는 오직 진실만을 적을 수 있기를. 누구는 다음의 책을 들고 다니던데 과연 역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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