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 - 이제는 보카도 학습지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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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으로 유명한 출판사 시원스쿨에서 토익시험을 위한 단어장이 새로 나왔다. 여러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고역이었던 것이 무거운 책을 바리바리 싸 들고 다니는 거였는데 <시원스쿨 토익 기출VOCA학습지>는 그럴 걱정이 없다는 게 너무 좋다. 이 단어장은 총 8주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무려 매 주마다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총 8권으로 분권화되어 있다. 즉, 그 날 공부할 단어장만 들고 다니면 된다는 말이다. 단어장은 아무래도 자주 봐야 공부 효율이 좋은데 이렇게 얇고 가벼우니 어디든 들고 다니기 쉽다. 책 높이는 여자 손으로도 한 뼘 정도? 작은 가방이나 태블릿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항상 들고 다니면서 보면 좋을 듯 하다.




각 단어장은 파트1부터 7까지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새로 나온 단어장이라 최신 기출 단어가 대부분 실려 있고, QR코드로 음원과 강의를 바로바로 들을 수 있다. 최근 어학 책들은 대부분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어 핸드폰만 있으면 복잡한 과정없이 바로바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참고로 음원은 무료이고 강의는 유료 결제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기초 영어 실력이 있다면 강의를 무조건 결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 학습지는 가장 먼저 이렇게 계획표가 나와 있다. 5일 동안 단어를 외우고 남는 시간에 실전 테스트를 보면서 외운 단어를 체크하고, 기출 문제 풀이 준비도 할 수 있다. 그래서 기출 단어장이 아니라 '학습지'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우리가 어릴 때 많이 했던 구몬, 빨간펜 등처럼 매일, 매주 공부하고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어장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파트1은 그림 문제이므로 기출 단어와 함께 그림이 등장한다는 점이 합리적이다. 그림과 단어를 따로 떼어 놓고 외운다면 암기한 단어를 활용하여 바로바로 점수를 얻기 힘들 것이다. 만점tip으로 자주 오답으로 나오는 표현이나 유사한 표현, 최근 시험에 등장한 단어 등이 함께 나와 있어 단순히 특정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방법으로 암기하기 좋게 되어 있다.

파트 5, 6은 단어와 함께 기출에 나온 어구, 기출 문제 등이 제시되어 있다. 역시 단순히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문제를 접근해야 하는지 함께 알려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 단어장에 제시된 단어 뿐 아니라 함께 제시된 기출 어구를 통으로 외우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치 공부가 끝나면 DAILY QUIZ가 있어 외운 단어를 매일 체크하고, 소책자 한 권이 끝나면 실전 미니테스트가 있어 한 주의 공부를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원스쿨 토익 기출VOCA 학습지>는 매우 어려운 단어를 다루는 토익 단어장은 아니다. 그러나 토익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이 단어를 외우면서 실전에 적응함과 동시에 빠르게 점수를 올리고 싶을 때 굉장히 효율적인 책이다.

<시원스쿨 토익 기출VOCA 학습지>의 장점!

1. 8주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지처럼 공부하기 좋다

2. 8개의 소책자로 분권화되어 있어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3. 기출단어와 함께 시험문제 접근 방식, 기출문제가 있어 외운 단어를 실전 문제에 바로 적용하기 좋다.

4. 매일, 매주 간단한 퀴즈로 외운 단어를 체크할 수 있다. 반복학습이 용이하다.

5. 토익 입문자, 초중급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인 단어장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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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창비시선 491
유현아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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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을 가장 많이 보던 때는 중고등학교 때였다.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시를 읽고 공부하는 것이 필수기도 했지만 시가 마냥 좋았다. 분출하지 못한 오갈데 없는 고민이 누군가의 시 안에 다 있었고 아름다운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 깊이 와 닿았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간간히 읽기는 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거의 시집을 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왜 우리는 더이상 시를 읽지 않게 된 걸까?

도서관에 가 봐도 시집은 찬밥이다. 책장 안에 빼곡히 차 있고, 빌려간 이는 없어 보인다.


글쎄 이십대를 보내면서 시는 너무 낭만적이라 느꼈다. 세상은 싯구처럼 아름답지 않았고 시에서 불행은 좀 더 미화되어 있는 것 같았다. 슬픔과 불행을 곱씹고 승화시키는 것이 문학의 한 역할인 줄 알지만, 더 이상 깊이 와 닿지는 않았다. 시에 처절히 공감하고 감상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정 나잇대의 축복인 것 같기도 하다. 피터팬이 영원히 자라지 않아야 마법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시집을 펼치면 큰 감동을 얻지는 않지만 그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수긍하는 편이다. 세상 사는 모습이 이렇게 제각각이고 생각하는 것도 다들 다르구나 싶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신기하다.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은 내가 원래 알고 있던 작가의 시집은 아니다. 그러나 읽다 보면 '아 우리 부모님 세대가 이랬구나, 어릴 때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최근 이야기도 있지만 대부분 70-90년대의 풍경이 절로 어른거리고 나이 든 분들이 말하는 '세상 참 많이 바꼈다.'에서 바뀌기 전의 세상을 떠올리게 된다. 익숙하지만 더이상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과 시선들이다.

여기에 나오는 시들은 마냥 따뜻하지 않다. 외면하고 싶었던 냉정한 현실이 자주 표현되어 있다. 길거리에서 문득 마주칠 수 있는 고단함과 슬픔들, 또는 누군가의 현실로 코 앞에 다가온 위기들. 그래도 슬픔은 손톱만큼의 조각이란다.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언젠가는 잘라낼 수 있는 손톱조각. 살다 보면 지나가고, 한 번씩 다가온 따뜻함에 살짝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삶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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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나의 회화력 급상승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영어가 진짜 내 것이 되는 1일 1영어 습관
권주현.김기성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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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바로 꾸준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이 잘못될 수 있다. 그러나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게 된다. 공부는 계속 하면 할 수록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가속도가 난다. 실력이 상승되는 것을 느끼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 효율을 높일 궁리를 하게 된다. 다양한 경로로 좋은 외국어 교사를 찾기도 하고 함께 공부할 동료를 구하기도 한다. 더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장치와 동기를 스스로 마련한다.




그런 점에서 매일 보기 좋은 영어 일력을 테이블 위에 놔두고 아침을 영어 한 문장 익히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꾸준함을 잃지 않는 좋은 공부 방법이다. 우선 공부를 하는 부담감이 없다. 그냥 한 문장을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서 보면 되니까. 그리고 쉽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한 문장을 외우는 것이 크게 힘든 일은 아니니까. 또한 간편하다. 내가 영어 공부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테이블에 올려둔 달력 한 페이지를 넘긴 것 뿐이다.



그러나 영어 한 문장을 익히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권아나의 회화력 급상승 영어일력365>는 영어권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쓰이는 회화패턴을 대표 예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단어 조금, 상황 조금만 바꾸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문장이 만들어진다. 초보 학습자들이 회화를 쉽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패턴을 외우는 이유이다.


1월 2일

All you need to do is relax.

넌 긴장을 풀기만 하면 돼.

All you need to do is V 넌~하기만 하면 돼.(조언, 격려)

예문 : All you need to do is believe in yourself.

넌 네 자신을 믿기만 하면 돼.

2월 4일

I didn't mean to interrupt.

방해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어.

I didn't mean to-V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어.(후회와 사과의 뉘앙스)

예문 : I didn't mean to say that. Are you okay?

그렇게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어. 괜찮아?

<권아나의 회화력 급상승 영어일력365>에 나오는 문장은 자주 쓰이는 패턴일 뿐 아니라 예문도 우리가 쉽게 쓸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영어 원어민이 아닌 사람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뉘앙스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 있다. 사전적 의미가 유사하더라도 제대로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뉘앙스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모든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검색하면 mp3파일을 들을 수 있다. 힘들게 사이트를 찾아 파일을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어 공부하기 간편하다. 일상 회화를 공부하고 발음 방법을 익히지 않는 것은 실제 사용할 수 없는 공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발음, 억양, 강세 등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이 문장을 외워서 말해도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러니 꼭 제대로 듣고 따라하면서 발음을 교정하는 시간까지 갖도록 하자.

<권아나의 회화력 급상승 영어일력365>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그냥 눈 딱 감고 하루에 한 문장만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하자. 완벽히 익히지 못하거나 잊어버려도 좋다. 언제든 한 페이지 되돌아가도 되고 매일 많은 문장을 외워야하는 것도 아니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테이블 위에 일력을 올려 놓고 하루를 뿌듯하게 시작하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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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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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코로나로 꽉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고 사람들은 그 동안 인터넷으로 꿈꾸기만 하던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계획만 하고 미뤄두었던 부모님, 친구,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은 물론이고 과감히 하는 홀로여행까지! 코로나로 팍 줄어버린 비행편 때문에 초기엔 표값도 비싸고 원하는 날짜에 예약 잡기도 힘들었는데 최근엔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여행지의 직항 편수도 늘고 지방 공항의 직항기도 늘었다. 호텔을 비롯한 인기 여행지의 숙소들도 새단장을 하고 열심히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듯 하다.



가족 여행을 계획할 때 나이 드신 부모님이 있거나 어린아이가 있으면 이런저런 제한이 많다. 아무래도 비행시간이 짧은 가까운 해외 여행지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동남아, 일본, 대만, 홍콩 등이 있는데 아무래도 저렴한 물가와 따뜻한 기온 때문에 겨울엔 동남아 쪽 여행지를 많이 선택하곤 한다. '해시태그'에서 이번에 나온 여행책은 바로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나트랑, 무이네달랏 편이다.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달랏>여행책을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모든 정보가 다 있다. 여행 카페에서 열심히 눈팅하거나 검색해야 할 수 있는 정보가 여기 다 정리되어 있다. 심지어 최신 정보를 수록하기 위해 자주 책을 개편한다고 한다. 그냥 나트랑&무이네달랏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먼저 베이스로 보고 필요에 따라 다른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수집하면 된다.

베트남 여행 사기 방법

1. 환전 : 환율이나 금액을 제대로 확인 시켜주지 않고 넘어감

2. 택시 : 마일린 택시나 비나선 택시, 마일린 잡아주는 택시가 안전. 또는 그랩 이용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달랏-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1. 로컬시장 : 돈을 분산해서 가지고 다니고 돈의 액수를 보여주지 말 것

2. 레스토랑, 식당 : 음식값이 부풀려 청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가격 일일이 확인하면서 주문할 것

3. 신용카드 : 이중결제 되는 경우가 잦음. 현금 결제 추천

4. 그랩 : 현금 결제 추천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달랏-



나트랑에 대한 간단 정보는 물론이고 요새 유행하는 '해외 여행지에서 한달 살기'에 대한 장점과 단점 등 솔직한 후기, 여행 필수품과 사람들이 기피하는 '우기 여행'의 장점, 나트랑 여행을 잘 하는 융통성 있는 방법, 대략적인 베트남 쇼핑 물가, 숙소를 잘 선택하는 방법과 팁, 추천 일정 등 세세한 정보가 다 있다.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베트남의 치안을 고려하여 안전한 여행을 하는 방법과 심지어 사기 유형에 따른 대처법과 소매치기 방지 방법까지 있다. 베트남에서는 먼저 돈을 보여주지 않고 흥정을 해야 한다는 것과 레스토랑에서 계산할 때 음식값이 다르게 청구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알려준다. 코로나 전에 해외 곳곳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여행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다 알려주는 여행 책은 처음이다.


여행 코스도 유형 별로 추천해 준다. 나 홀로 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 연인이나 부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여행, 친구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행, 부모님과 함께 하는 효도 여행. 니즈에 맞춰 추천 여행 코스가 쭈욱 나와 있다. 사람들이 가 볼 만한 여행 명소와 유명 맛집, 카페, 합리적인 호텔과 추천 쇼핑몰은 물론이고 베트남에서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예를 들면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의 주의사항과 준비물,카이트 서핑 배우는 방법, 해산물을 현지인처럼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도 있다. 그야말로 없는 정보가 없어 보인다.

겨울엔 역시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이 최고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나트랑, 무이네, 달랏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달랏>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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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노션 첫걸음
원정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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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많은 일들을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육아와 동시에 여러 일을 하다 보니 중요한 일정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또 가족끼리 일정 공유가 되지 않아 난감한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 가장 뼈아팠던 일은 호텔을 예약해 놓고 잊어버려 이중으로 예약했는데 당일에 알게 된 것이었다. 각각 다른 메일로 알림 설정이 되어 있었고, 이 호텔은 예약할 때 메일이 딱 한번 오는 것 외의 알림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당일 요금을 내고 예약 하나를 취소했는데 금액이 꽤 컸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정공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나는 일과 함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정도 관리할 수 있고, 또 이를 가족 구성원이 쉽게 공유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일정공유 어플리케이션을 원했다. 그 전에는 아날로그 식으로 종이로 된 달력을 간단히 썼다. 그러나 가족 간 공유가 쉽지 않았고 꼭 그 달력에만 적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없다는 단점들이 있었다.



여러 조사를 해 보고 최종 후보에 오른 노션. 입문은 좀 힘들지만 다양한 기능이 있어 익숙해지기만 하면 활용도가 매우 좋다는 평가가 있었다.


노션의 장점


1. 기록을 일원화하기 좋다(여러 디지털 자료 모두 가능)

2.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편집 권한을 부여해 협업하기 편하다

3.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4. 디자인이 예쁘다

5.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임베드(삽입)이 된다


<가장 쉬운 독학 노션 첫걸음>은 노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노션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여 노션을 설치하고 시작하는 방법부터 기본 설정, 기본 기능 사용 방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는 방법 등이 나와 있다. 협업 방법과 엑셀처럼 활용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용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예시도 나와 있다. 사람들이 제일 자주 사용하는 일상 정리나 여행, 재테크 또는 교사를 위한 템플릿 만드는 방법이 있어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찾아서 보기 쉽다.

<가장 쉬운 독학 노션 첫걸음>은 전반적으로 노션을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초적인 예시들이 보기 쉽게 상세히 나와 있다. 다만 노션의 활용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라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어떻게 노션을 활용할 지 노선을 정했다면 비슷한 이유로 노션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유해주는 자료들이 있다. 바로 노션의 공유 기능의 장점을 활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 자료들 위주로 살펴보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운 받아 자신만의 사용 방법을 터득하면 더 유용하게 노션을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자면 현재 나와 있는 일정 관리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는 노션이 최고라고 한다. 조금 복잡해 보이는 사용 방법에만 익숙해지면 활용도가 좋다고 한다. 특히 일정 관리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거나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사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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