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부재하면서 존재한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겨울을 지나가다>
2024-01-17
북마크하기 평범하고 일상적인 무한 공간 속에서 나를 잃는 악몽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백룸>
2024-01-10
북마크하기 망각에 저항하는 감각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2023-09-01
북마크하기 나를 ‘숨겨주는’ 그 안전함에 대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환승 인간>
2023-07-27
북마크하기 현실에서도 이런 유형의 가해자들을 다 찾아내고 싶은 심정 (공감2 댓글0 먼댓글0)
<데드맨>
2023-06-04
북마크하기 지하련과 임솔아와 다시, 또, 함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제법 엄숙한 얼굴>
2023-05-17
북마크하기 한 번도 보지 못한 연결, 일종의 ‘탈것’ (공감3 댓글0 먼댓글0)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2023-04-26
북마크하기 시인의 문장으로 만나는 감각 세계 (공감4 댓글0 먼댓글0)
<감각의 박물학>
2023-04-04
북마크하기 술과 밤과 꿈 혹은 삶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2022-07-30
북마크하기 예술가의 일과 삶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예술가의 일>
2021-09-12
북마크하기 집에 가고 싶은 기분 (공감2 댓글0 먼댓글0)
<House 하우스>
2021-08-24
북마크하기 이사는 (한동안) 포기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이사>
2021-08-23
북마크하기 종말과 희망 사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스노우 엔젤>
2021-08-22
북마크하기 음 맛있겠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