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흙탕물에서 순수한 물을 분리하려면 어떤 특성을 쓰면 될까?


" 혼합물이란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을 섞여 있는 것을 말해. 순물질이란 한 가지 물질로만 이루어진 것을 말하지, 설탕과 물을 섞으면 설탕물이 되지? 이때 설탕물을 혼합물이라고 할 수 있지. 바닷물은 순물질인 물과 소금으로 분리할 수 있어. 자, 그럼 흙탕물에서 순수한 물을 분리하려면 어떤 특성을 쓰면 될까?"

★ 요건 몰랐지? ★

 순물질은 한 가지 물질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고, 혼합물은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이 섞여 있는 것을 말해. 그렇다면 우유는 순물질일까, 혼합물일까?
 우유는 혼합물이야. 물에 단백질, 지방, 칼슘 같은 여러 물질이 섞여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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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③Ⓒ






































































 

화학 용어 퍼즐 맞추기 GO! GO!


고체나 액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움직인다. 우리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공기나 질소, 산소, 수소 따위.

화학 반응에서 열을 내놓는 것.
한 종류의 원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 저마다 원자 번호가 있다. 수소(H)는 원자 번호 1이며, 산소(O)는 원자 번호 8이다. 현재 지구에는 이것이 백 개쯤 알려져 있다.
산성과 염기성(알칼리성)이 만나 물과 염이 생기는 것. 속이 쓰릴 때 소다나 제산제를 먹어 산성인 위액을 중성으로 만든다.

고체나 액체가 공기 속으로 증발하여 기체가 되는 현상을 말해. 이를테면 물을 계속 끓이면 액체인 물이 기체인 수증기로 바뀌는 것. 하지만 기체로 바뀐다고 해서 모두 기화라고 할 수는 없어. 드라이아이스처럼 고체 상태에서 기체로 바뀌는 현상은 승화라고 하거든.
화학반응에서 열을 빨아들이는 것.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도 보기가 힘들다.
한 가지 물질이나 여러 종류 물질 사이에서 화학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금속이 공기 속에서 녹스는 것이나, 감으로 식초를 담그는 것 또한 이것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이때 반응하는 물질을 반응 물질이라 하고 반응에 따라 생긴 물질을 생성 물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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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동굴 속으로!
 

   ' 화학' 하면 떠오르는 게 있나요?

  누구나 한 번쯤은 만화나 영화 속에서 수염을 길게 기른 화학자가 커다란 도가니에 무언가를 넣고 뽀글뽀글 끓이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우중충한 화학 실험실에는 온갖 화학 약품이 널려 있고 화학자는 시험관을 들여다보며 이것저것 실험하지요. 어쩌면 우리는 마술 같은 화학이란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있는 거라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화학은 바로 우리 가까이에 늘 함께 하고 있답니다.

  화학을 떠올리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고요?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는 화학기호와 폭발할 것만 같은 액체가 떠올라 화학이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이 안 믿겨진다고요?

  놀랍게도 진짜예요.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나 신고 있는 운동화 같은 것도 진짜 화학을 밑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거든요. 비누나 샴푸, 버터나 마가린 압력솥이나 오븐, 보온병도 화학으로 만들어진 것들이에요.

  어디 그뿐인가요? 다이너마이트나 화약 같은 여러 가지 폭발물 또한 화학 반응을 써서 만든 것들이에요. 한마디로 우리 삶 곳곳이 화학 실험실이고, 거기에서 무언가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화학이란 물질을 이루고 있는 성분이 무엇인지를 알라내고, 성분들을 섞으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화학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화학을 공부하고 나면 우리는 연필심과 다이아몬드가 똑같은 탄소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흔하디흔한 연필심과 값비싼 보석인 다이아몬드를 이루고 있는 물질이 같다는 게 안 믿어진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책장을 펼쳐 보세요. 놀랍고 신기한 화학 세계로 확 빠져 보는 거예요. 레오와 실버가 갇힌 화학 동굴 세계로요!
                  

                                                                        글쓴이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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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이아 여신


법의 여신을 구하라!

원더랜드를 다스리는 아름다운 법의 여신.
섀도몬스터와 전쟁에서 진 뒤, 마법에 걸려 사이버 세계에 갇혀 있다. 원더랜드 국민은 누구나 여신을 우러러보며 따른다.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심판의 칼을 들고 있다. 재판을 할 때에는, 공정한 판결을 하고자 두 분을 가리고 저울을 들고 옳고 그름을 판결한다. 중요한때에 법사한테 도움을 준다. 
   

여신이 두 눈을 감고 저울을 든 까닭은?

"어떤 보석 가게에서 비싼 다이야몬드 반지를 잃어버렸어요. 손님은 누더기를 걸친 거지와 아름답게 차려 입은 부잣집 백작 둘뿐이었지요. 누가 훔쳤을까요?"  "누가 봐도 누더기를 입은 거지겠지요. 부잣집 백작이 뭐가 아쉬워서 도둑질을 하겠어요?" "사람들은 거의 그렇게 판단하지요.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 도둑이라고 짐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공정한 판결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두 준을 가렸어요. 왜냐하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보면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을 안 하려고요."
                                                       

여신이 든 저울과 칼의 쓰임은?

<원드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을 직접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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